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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베트남 국영통신사 사장접견한국-베트남, 양국언론사 간 협력방안 논의

이낙연 국무총리(사진)는 지난 2월 18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정부청사에서 응웬 득 러이 베트남 국영통신사 사장과의 면담을 갖고 양국 언론사 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오는 2월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북·미 정상회담에 따른 언론보도 활동에 대해 원활한 소통과 정확성을 보장하는 관계유지를 협의했다.

이날 이 총리는 응웬 득 러이 사장에게 “지난해 9월 중 쩐 다이 꽝고 베트남 국가주석 국장에 참석했을 때 베풀어준 환대에 감사하다”고 전했고, 이에 대해 러이 사장은 “한국과 긴밀히 협력해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정확한 뉴스를 적시에 제공하겠다”고 답했다.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은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미국의 대다수 언론이 보도하고 있는 내용 중에는 북한의 비핵화가 아닌, 북한과 새로운 관계 수립과 평화체제 구축에 힘을 쏟고 있는 모습으로 관측되고 있다.

제2차 북. 미 정상회담에 대한 우리의 기대는 핵무기 페기와 경제재제 완화 그리고 한반도평화가 반드시 해결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바라고 있어 반드시 성과 있으리라 믿고 지켜볼 수밖에 없는 시점에서 회담장소에 대한 베트남 당국의 언론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다. 이날 이 총리의 면담은 아주 중요했다.

박지현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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