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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기념주일 지정 선포한교총, 2월 24일 주일예배, 전국교회 공동 기념예배 권고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2.21 07:44
  • 호수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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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 이승희 목사)와 3.1운동 제100주년 위원회(위원장 전명구 감독)은 지난 1월 31일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금년 2월 24일 주일예배를 3.1운동 100주년기념 공동예배로 드릴 것을 결의하고 전국교회 교단에 권고문을 발송했다.

이날 회의에서 공동예배를 위해 전국 기독교연합기관회원 교단들에게 3.1운동 기념주일예배에 필요한 각종자료들과 3.1독립선언서, 그리고 공동 설교제목으로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고 정하고, 성경은 이사야 10장 12~21절 또는 요한복음 7장 25~36절을 사용하도록 했다.

한편 교회협 이홍정 총무는 “1919년 3월 1일 독립운동 후 100년의 역사를 뼈아프게 성찰하고 그 가치를 계승하는 주권국민의 민족공동체를 세워나가야 한다”면서 “오는 3월 1일 범국민대회에 전국교회가 적극 참여해주기를 호소한다”고 밝혔다.

한국교회연합(대표 권태진 목사)은 3.1절 전후 40일간을 특별기도기간으로 정하고, 그 기간에 3.1정신과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포럼, 순교유적지탐방, 오페라 유관순 공연 등을 진행한다.

또한 3.1운동 100주년 한국교회 위원회는 3월 1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기념대회를 개최하고, 3.1운동 정신계승 재현행사를 할 예정이며, 각급 교단별 특별행사를 계획하고 있어 난국을 바로 인식하는 계기로 삶겠다는 각오가 한국교회 전체에 확산되고 있다.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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