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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호성신학교 임원 및 교수진 신년하례식이사장 김복철 목사 · 교장 신용수 목사 취임
  • 임은주 기자
  • 승인 2019.02.08 14:01
  • 호수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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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호성신학교(교장 신용수 목사)는 지난 1월 30일 전주 바울교회 부속실에서 임원 및 교수 신년하례식을 개최하고 이사장과 교장 취임과 직전 임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양질의 목회자 양성을 다짐했다.

이날 하례식에서는 지난해 9월 말경 임기 만료된 이사장 박찬덕 목사와 교장 김충기 목사의 뒤를 이은 신임이사장 김복철 목사와 신임교장 신용수 목사가 추대되어 이·취임을 겸하게 되었으며, 신임이사들과 교수진도 선임하여 발표하게 되었다.

신임이사장으로 취임한 김복철 목사는 취임사에서 “협력과 조화 더 나아가서 지역 안배를 고려하여 전라북도 내 4개 지방회에 고르게 이사를 위촉하였으므로, 요즘 지방 신학교가 위기인 것은 사실이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고 신임이사들이 힘을 모아 주신다면,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신임교장인 신용수 목사는 “성령으로 부름을 받고, 기도로 무장하며 말씀으로 훈련된 사명 자는 어느 시대든 귀하게 쓰임 받는다는 것을 알기에 신실한 사명 자를 양성하겠다”면서 “전문학과별 박사학위를 취득한 분들로 교수진이 구성되어 양질의 교육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인사했다.

이사장 김복철 목사는 신용수 목사(바울), 서종표 목사(군산중동), 임재규 목사(사랑의동산), 이봉렬 장로(정읍), 김기병 장로(군산중앙), 송태신 장로(바울) 등 6인에게 임기 2년의 이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한 교장 신용수 목사가 김동일 목사(군산삼성)외 9명의 교수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기성 교단 전 부총회장 이봉열 장로는 “목회자는 말씀의 전문가가 되어야 하며, 복음의 능력으로 강하게 무장할 수 있도록 성경에 능통한 교육이 필요하기에 이에 걸맞은 선지자 학교가 되기를 빈다”고 격려했다.

임원과 교수진은 아래와 같다.

△이사장: 김복철 목사(새전주)

△이 사: 신용수 목사(바울, 당연직), 서종표 목사(군산중동), 임재규 목사(사랑의동산), 이봉열 장로(정읍), 김기병 장로(군산중앙), 송태식 장로(바울)

△감 사: 김흔태 목사(금마), 김재홍 장로(바울)

△교 장: 신용수 목사(바울)

△교 수: 김동일 목사(군산삼성), 최종환 목사(군산참사랑), 양 훈 목사(전주상삼), 권형준 목사 (정읍명성), 곽찬영 목사(꿈이있는), 최병희 목사(아름다운), 이진산 목사(화정), 차신호 목사(상암), 이신사 목사(남군산).

임은주 기자  im@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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