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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겨울나기프로젝트 5탄 나눔데이’상도복지관, 저소득 200여 가정에 방한용품 등 전달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2.07 12:03
  • 호수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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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과 어르신 대표. 우측에서 다섯번째가 문순희 관장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구정)을 맞아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 박사, 이하 상도복지관)은 지난 1월 29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상도겨울나기프로젝트 5탄 나눔데이’를 개최하고 동작구 상도동 지역 저소득 200여 가정에 동절기 방한용품 및 식료품 등을 배분하여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겨울철 저소득 가정의 다양한 나눔 행사를 통해 경제적인 부담 경감 및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상도복지관은 STUDIO BG등 기업들과 상도성결교회 등 종교단체의 후원으로 쌀과 라면 등 저소득 가정에 꼭 필요한 현물과 현금을 지원받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부의장 박기열 의원, 동작구 의회 최정화 부의장, 서정택 운영위원장, 이미연 복지건설 부위원장, 나경원 국회의원을 대신하여 김상환 사무국장, 상도복지관 운영위원장 강희일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축사, 격려사 등을 전하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께 구정 맞이 새해 인사를 올렸다.

문순희 관장

문순희 관장은 “상도복지관은 저소득 가정에 연탄 지원을 했으나 연탄세대가 줄어들어 참여하고 싶은 기업들은 많아지고 기업들의 사회공헌 참여방안을 연구하다 겨울나기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면서 “어르신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1탄, 2탄, 3탄, 4탄 등을 하면서 메주, 김장김치, 연탄 등을 상도제일교회 등 각 단체의 협력으로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5탄에서는 나눔데이를 준비하여 행사를 하게 됐다”면서“지난해 7월 서울시 특정감사에서 겨울나기 프로그램 행사와 관련 표창장을 받았다. 서울시에서는 상도복지관이 사업을 잘 준비해서 관장과 직원에게 표창을 주었다”고 감사하며, “좀 더 웰페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도복지관의 설날 행사는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문순희 관장을 비롯한 전직원들은 더 나은 상도겨울나기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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