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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으로 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라!”기성 청주지방회 직분자 세미나 개최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9.01.24 11:01
  • 호수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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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주지방회(회장 송영규 목사) 청주지방교육원(교육원장 김학섭 목사)은 지난 12일부터 이틀에 걸쳐 장로, 권사, 안수집사 등 임직후보자 교육 및 직원, 구역장, 구역강사들에 대한 직분자 교육을 청주신흥교회(김학섭 목사)에서 실시했다.

토요일은 먼저 임직후보자에 대한 교육이 실시 되었다. 교육에 앞서 지방회장 송 목사는 예배에서 설교를 통해 “교육시간 동안 열심히 교육받고 교회가 정한 시간에 임직해 충성하는 일꾼들이 되기를 바란다”며 “세례요한처럼 나의 모습을 겸손히 낮추고 예수님을 높이는 tkifa을 살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이어 교육이 시작됐다. 먼저 전체교육으로 ‘임직자의 자격과 권한’에 대해 박도훈 목사(은파교회)가, ‘성결교회 헌범’에 대해서는 서광호 목사(늘푸른교회)가 강의를 했다. 이후 각 임직자 별로 교육이 이어졌다. 장로후보자 교육은 ‘장로의 역할과 성품’에 대해 정정회 목사(태성교회)가 ‘장로의 교회생활과 리더십’에 대해 김연홍 목사(효촌교회)가, 권사 후보자 교육은 ‘권사의 역할과 성품’에 대해 서정호 목사(시동교회)가, ‘권사의 교회생활과 리더십’에 대해서 조옥래 목사(시은교회)가, 그리고 안수집사후보자들의 교육은 ‘안수집사의 역할과 성품’에 대해 김선종 목사가, ‘안수집사의 교회생활과 리더십’에 대해서 윤진호 목사(온빛교회)가 강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이후 이동윤 목사(흰돌교회)의 안내와 감독속에 장로후보자들에 대한 장로고시가 진행됐고 장로후보자들을 위한 최원영 장로(내덕교회)의 권면 후 모든 임직후보자들을 대한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첫날 임직 후보자들에 대한 교육이 마무리 되었다.

이틑날 각 교회에서 오전 예배를 마친 청주지방회 모든 직원들이 다시 신흥교회로 몰려 들었다. 이날은 모든 평신도 직분자들에 대한 교육원의 교육이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교육원장 김 목사의 사회로 한 희 목사(성산교회)가 기도를 하고 최명덕 목사(조치원교회)와 박명룡 목사(서문교회)의 강의가 이어졌다. ‘섬김,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의에서 먼저 최 목사가 ‘섬김’에 대한 강의를 했다. 최목사는 강의를 통해 “교회 다닌지 오래 됐다는 이유로 직분을 맡으면 꼭 문제가 생긴다”며 “그 이유는 아직 사람을 섬기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직분에 연연하지 말고 먼저 신앙적으로 또 인격적으로 성숙한 직분자들이 될 것”을 부탁했다.

이어 박명룡 목사가 ‘그리고 미래’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박 목사는 “미래에는 안티기독교 세력과 더욱 어려운 싸움이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먼저 지금 예수믿는 직분자들이 먼저 예수님에 대한 확신과 구원에 대한 믿음을 공고히 하고 다음세대에게 믿음을 물려 주어야 한국교회의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의가 끝난 후 지방회장 송 목사의 축도로 평신도 직분자들에 대한 모든 교육은 끝났지만 청주지방교육원은 목회자들을 위한 강의를 하나 더 준비해 놓고 있었다. 바로 올해부터 시작되는 “종교인소득 과세에 대해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류승동 목사(인후동교회)를 강사로 초빙해 강연을 베푼 것. 1시간여에 걸쳐 류 목사는 자신의 교회를 예로 들어가며 교회 재정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세금의 불이익을 당하지 않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를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류 목사는 강의의 목적이 ‘탈세’가 아닌 ‘절세’에 있다면 어차피 닥쳐온 문제에 대해 슬기롭고 정직하게 대처할 것을 강조했다.

이 시간을 통해 그간 궁금했던 문제를 묻기도 하며 세금 문제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들이 이야기 되었고 교육에 참석한 목회자들과 교회 재정 담당자들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고 김학섭 목사의 마무리 광고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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