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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교회 창립42주년 기념예배 성황원로·명예장로 명예권사 명예안수집사 추대식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1.24 01:01
  • 호수 433
  • 댓글 1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수정교회(이성준 목사)는 지난 1월 20일 교회 수정홀에서 교회창립 제42주년 기념예배와 원로 및 명예장로, 명예권사, 명예안수집사 추대식을 거행했다.

수정교회는 1977년 1월경 조일래 원로목사를 중심으로 7명의 성도들이 국내외 선교를 목적으로 “이웃에 복음을! 농어촌에 선교비를! 온 세계에 선교사를!”의 슬로건을 내걸고 교회를 창립하고 지난 42년 동안 국내 22개 교회와 해외 21개 교회를 개척하고, 세계 각국에 50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등 대형교회로 성장했다.

이날 행사는 제1부 예배, 제2부 추대식, 제3부 축하 및 권면 순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제1부 예배 사회는 원천희 장로, 기도는 조충국 장로, 시온찬양대의 찬양, 설교는 이성준 목사가 맡았다.

이 목사는 현상철 장로가 봉독한 골로새서 3장 23절부터 24절까지를 본문으로 ‘마음을 다한 헌신’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은퇴는 원문 리타이어(retire)로 볼 때 자동차 경주에서 펑크 난 타이어를 바꿔 끼우고 다시 달리는 것으로서 일을 종료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일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다른 의미에서 은퇴란 다음 주자에게 바턴을 넘겨주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함께 일하는 동역자들에게 업무를 이어주는 하나의 매듭 역할을 한다”며 “대나무가 마디를 통해 더욱 단단해지는 것 같이 은퇴가 한 단계를 마무리하고 다음 단계를 연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2부 추대식은 이성준 목사의 집례, 권애지 집사 축가, 원로장로로 전흥배, 명예장로 하문수·박찬숙, 명예권사 김삼순·김상분·김연수·김영자·김화자·박길화·박정윤·안은자·유정애·이영숙·이옥희·임옥윤·조성윤·한사원, 명예안수집사 김동혁·김진근·박재석·심정방·이대석 씨를 추대하고 추대패와 기념품을 증정했다.

사진 좌측에서 부터 전흥배 원로장로, 하문수 박찬숙 명예장로

제3부 축하시간에는 조일래 원로목사가 영상격려사, 홍순모 원로장로가 축사, 전흥배 원로장로 및 하문수·박찬숙 명예장로가 답사를 했으며, 교회당회에서 축하예물로 황금열쇠와 꽃다발을 증정했다.

이날 추대 받은 전흥배 원로장로는 2000년에 장립한 후 19년 동안 시무하였고, 하문수 명예장로는 1976년에 전읍교회에서 장립한 후 2005년 수정교회로 전입하여 14년간 시무했으며, 박찬숙 명예장로는 2005년 장립하여 14년간 시무했다.

이어서 고영만 장로가 인사 및 광고, 이성준 목사의 축도로 행사를 마쳤으며, 참석자들에게는 기념품 1점씩을 증정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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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애 2020-01-04 15:10:59

    목사님은 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마치 나를 위해서 예수님을 구세주로 여겼다 라는 것을 잊지 않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참석했습니다.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지켜보고 싶습니다.아멘 할렐루야 GOD BLASSYOU
    주님의 사랑을 드리며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감사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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