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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회교육원, 2019 구역지도자세미나구역을 살리는 리더의 의무와 역할 강조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1.17 22:42
  • 호수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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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중앙지방회 교육원은 지난 1월 10일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서 2019 구역지도자 세미나를 열고 ‘리더의 의무와 역할’을 되새겼다.  

‘구역을 살리는 리더의 의무와 역할’이란 제목으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황일구 목사(물댐침례교회)와 최상태 목사(예장 합동 화평교회)가 강사로 초청되어 강의했다.

세미나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최하용 목사(서울중앙지방회 교육원 총무)의 사회로 신길교회 구호서 장로의 기도와 서울중앙지방회장 안석구 목사의 시편 16장 6절을 본문으로 ‘아름다운 구역’이란 제목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성찬 목사(서울중앙지방회 교육원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세미나 제1강은 황일구 목사가 ‘마디신앙’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황 목사는 “한국교회가 초대교회로 돌아가 건강하게 부흥하는 교회는 대그룹인 교회예배의 활성화, 소그룹인 구역예배가 활성화 되는 교회”라며 “성도는 담임목사와 붙어 있어야하고 구역장(목장)과도 붙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황 목사는 “구역장(목장)은 역량이 있어야 몸의 마디와 연결되어 아래 마디에게 공급해 줄 수 있으며 지체(성도)가 서로 연결되어 연합할 때 공급을 받을 때 자랄 수 있다”며 “교회 다니기는 하나 구역(목장)에 소속되어 있지 않는 자들은 시험이 오면 떠난다. 구역(목장) 모임은 헌신과 열심이 있어야 열매가 있으며 소그룹 마디가 잘되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경적인 교회는 마디에서 연결되어 당기면 전부 딸려 올라오며 마디마디 붙어 있어서 마디의 역할을 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최상태 목사(예장합동 화평교회 담임)가 ‘왜 소그룹 사역을 지향하는가?’란 제목의 강의에서 “리더의 기본원리는 구원의 감사, 감격으로 사명과 동역할 줄 아는 자 이어야 한다”며 “소그룹 사역을 지향하는 이유는 초대교회의 모습으로 주님이 하셨던 사역 즉 가정교회(소그룹 사역)를 통한 관계 속에서 친밀감이 형성 되고 전체 성도의 안정감과 소속감을 주는 사역화가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 목사는 “구역장(목장)은 수평적 공동체·지체·가족·한 몸 의식으로 목사와 협력하고, 동역하며 지체개념으로 소그룹 사역을 통한 관계중심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교회는 소그룹 사역으로 교육과 훈련을 통하여 변화하고 성숙해야 부흥하고 살아남을 수 있다”면서 “사람을 돌보고 섬기며 세우는 일이 보람 있는 일이며, 주님이 맡기신 일이다. 교회는 큰 공동체(교회)와 소그룹 사역을 통해 균형있는 발전을 부흥해야 한다”고 전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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