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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중앙성결교회, 고성래 담임목사 취임“목사는 공인, 새 목회할 수 있어 감사”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1.17 22:38
  • 호수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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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래 목사 부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부여중앙교회가 지난 1월 13일 교회 본당에서 고성래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새 부흥과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담임목사 취임식은 1부 감사예배, 2부 담임목사 취임예식, 3부 축하와 권면으로 나눠 진행됐다.

감사예배는 충남지방 최명호 치리목사의 사회로 회계 황선춘 장로의 기도, 서기 표성환 목사의 여호수아 1장 3절부터 9절까지 성경봉독, 부여중앙교회 할렐루야찬양대의 찬양, 지방회장 이종함 목사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의 설교로 진행됐다.

이날 설교를 전한 이종함 목사는 “부여중앙교회는 오랜 역사 속에 고성래 목사 시대로 접어들었다”며 “뿌리와 같이 올라 가고 세워져야 할 중추적 역할을 할 교회”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또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놀라지 말라,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 하셨다”면서 “모세에게 약속하신 약속을 이루셨다. 하나님의 약속은 크고 완전하다. 그 약속을 누리는 것은 발다닥으로 걸어가는데 까지 내 것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여중앙교회는 고성래 목사를 통해 발바닥을 밟을 때 역사가 일어 난다. 대한민국 전체를 밟아가는 부여중앙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취임식에서는 예식사, 기도, 취임담임목사 소개, 서약 등이 차례로 진행되었다. 이날 취임한 고성래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한 후 각 기관에서 목회자로서 필요한 훈련을 받으며 준비된 목회자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후 서울신대 신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목회자로서 자질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밀양성결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 할 때에는 지역 성시화 활동을 전개했다.

부여중앙교회는 기성 교단에서 충청지역의 못자리판과 같다. 이 지역을 통해 성결교단의 많은 인물이 배출됐다. 교단 총회장 윤성원 목사도 이 지역 출신이다. 윤 총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부여중앙교회를 위해 기도했다고 말했다.

축하와 권면에서는 논산교회 김영호 목사 · 인사부장 김달영 목사의 권면, 총회장 윤성원 목사 · 심리부장 박태수 목사의 축사, 고성래 목사의 답사, 안창식 장로의 인사 및 광고 등이 있었다.

권면에서 김영호 목사는 “예수님 한 분만으로 충만하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앞장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김달영 목사는 “은혜가 넘치는 교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총회장 윤성원 목사 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린다”면서 “고성래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식에 축사를 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목사는 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회와 성도들의 이름으로 고성래 목사 부부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담임목사를 청빙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부여중앙교회가 모교회이다. 부여중앙교회를 바라보면서 먼 발치에서 교회부흥과 성장을 위해 기도해온 목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여중앙교회는 충남지방의 중심에 서있다”며 “교회가 감당했던 사명을 고성래 목사가 잘 감당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박태수 목사는 교회(성도)에게 “고성래 목사를 청빙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내빈으로 박수현 전 의원, 박정현 부여군수도 참석해 축하했다.

고성래 목사는 답사에서 “목회하면서 아내가 저를 위해서 희생한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면서“아내는 한 번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공부한 적이 없었다. 항상 남편의 사역이 우선이었다”고 말했다. 고 목사는 또 “목사는 여러 사람의 생명을 책임지는 공인”이라며 “본인은 부여 중앙교회로 임지를 옮기면서 여러 분들의 사랑에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57세의 나이에 새롭게 목회할 수 있어 너무 큰 축복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취임식은 안창식 장로의 인사 및 광고가 있은 후 최대원 목사(부여중앙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쳤다.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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