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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한국기독교 성장 포인트 '언론의 역할'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9.01.16 16:56
  • 호수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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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가 고도성장과 함께 개교회의 부흥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나 일부 대형교회의 부정을 지면신문, 방송 그리고 인터넷까지 언론에 공개되고 있어 사실 전달을  막을 길이 없게 되었다.
교회와 교권주의자들의 도를 넘는 부정에 대한 사실이 적나라하게 공개됨으로 사회적 비난과 함께 국민들의 교회에 대한 신뢰도가 급격히 추락하고 교인들은 실망한 채 교회를 떠나는가하면 청소년들의 전도가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어 교회성장을 예측하기는 어렵게 된 상황에 처해있다.
1970년대 한국교회 성장의 전성기에는 모든 언론은 물론 사회적으로 교회와 교회 지도자들의 신뢰도는 최상이었고, 도덕, 윤리, 구제, 봉사 등 모든 면에서 타 종교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압도적인 성장을 했고, 그로 인한 국가발전에도 교회가 크게 기여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은 목회자에 대한 혐오가 과장된 현상으로 전달되어 이제는 성직자라기보다는 사회단체의 대표자 정도로 인식하게 되었고, 어떤 신학과 성경으로도 신앙을 지도할 수가 없고 모든 면에서 이해관계가 얽힌 사회집단으로 인식하게 됨으로  인한 복음적 신앙을 유지하기 어렵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을 파악한 기독교언론사들이 처신하기 매우 어려운 처지에 이르게 된 상황에서 일부 언론은 이미 알권리를 충족해야한다는 입장으로 선회하여 안티기독교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으로 정부는 종교인 과세라는 명목에서 교회 재정파악에 대한 구실을 만들고 세심하게 교회재산과 교역자들의 생활에 대한 간섭을 노골적으로 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고 있어 이제는 목회자가 신령한 성직자라기보다는 일종의 급여를 받는 근로자로 전락해버린 현실이 안타깝기 그지없게 되었다.
한국기독교는 신문, 방송, 인터넷 등 약 1,860여개의 언론매체가 있고 여기에서는 1만여 명의 종사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문화관광체육부에 등록한 각 교단이 운영하는 언론사들도 포함하고 있어 교회와 교계소식을 소상하게 더 나아가 과장되게 전달하는 실정이다.
여기에 기독교언론이 앞 다투어 부정적인 보도를 알권리 충족이라는 명분으로 정론직필이라며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너무도 쉽다.
그러나 하나님의 권위와 신앙향상을 대 전제한 목적이 있다면 사회적인 지탄을 받는다 해도 적극적인 신앙경쟁을 극복하는 사명감에서 부정적인 면은 뒤로하고 독립적이고 긍정적인 진실보도를 통해서 복음이 앞으로 전진 하도록 문을 열수 있는  언론의 역할이 필요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이 땅에 복음이 들어와 학교와 병원 그리고 산업이 세워졌고, 복지와 인격적인 평등사회를 이룬 현실을 직면했으면서도 그 사실과 공적은 잊어버리고 일부 대형교회와 몇몇의 목회자들이 저지른 범죄를 부각하면서 전체를 그릇된 집단으로 치부하는 것은 마귀사탄의 교활한 교회파괴 적전에 휘말리는 것이라 판단하여 기독교 언론이 미래복음의 지속을 위해 사명감을 가져야 할 때라 생각한다.
아직도 교회가 부흥할 수 있는 가능성과 여건이 나라 안과 밖에 산재해 있으며, 세계에서 예능과 산업기술 그리고 선교를 목메어 부르고 있어 나라 발전과 교회부흥가능성이 무궁 무궁하기 때문에 기독교언론들의 역할이 많다는 것이다.
이제 문제가 되고 있는 대형교회들이 회개해야 하고, 선량한 교회지도자들이 용기 있는 재도약하는 것이 필수이기는 하지만 기독교언론이 교회의 본질의 사건들을 진실과 사실에 입각해서 긍정적인 면을 적극 보도하여 교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분위를 조성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기독교 복음 전파에 기독교언론의 역할은 반드시 문서선교로서 사명을 감당해야하고 그러기위해서는 기독교의 기본을 긍정적으로 보도하는 기능을 활성화하는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며, 기독교 언론 방향전환을 촉구한다.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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