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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희망찬미래로” 해묵은 갈등 해소오랜 법적시비 교단차원 화해와 양보이끌어 내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9.01.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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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윤성원 목사)는 제112년차 총회에서“희망찬 미래를 열어 가는 성결교회”라는 교단표어와 6대 비전을 선포하고, 지난 7개월여 동안 임원회의 꾸준한 노력과 증경 총회장단의 협력으로 오랜 세월 해묵은 사건들을 해결 했다. 

비록 교단 내 여러 기관들의 갈 등과 시비가 교단법과 사회법에 계류되어 있었으나, 국직한 사건들을 지속적인 대화와 합의로 하나하나 해결하고 모처럼 교단차원의 화해무드가 조성되었다.  

이에 교단의 희망찬 미래를 예측하게 되었다며 교단인들의 환영뿐 만 아니라 국내 타 교단들에게도 모범이 되고 있다.

지방회 분할에 따른 소송취하 합의처리 지난 제112년차 총회에서 지방회 분할

지난 제112년차 총회에서 지방회 분할 결의로 인해 서울중앙지방회(지방회장 안석구 목사)가 법원에 제기한 “총회결의 무효가처분과 본안”소송이 제1심 법원에서 일부승소를 하므로 심각한 국면에 이르렀으나 총회임원들과 서울중앙지방회 대책위원들의 대화와 양보에 힘입어 지 난 9월말 합의를 하였고, 소취하는 물론 이후 교회법이나 사회법의 민형사상 어떤 이의도 제기하지 않기로 하여 전국교회들이 그 동안 염려하고 기도했던 문제를 말끔히 해결하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서울중앙지방회에서 분할된 서울제일지방회가 신규 지방회로 추가되므로 교단은 전국52개 지방회로 확장되게 되었다.

복지법인 성결원 가압류취하 합의

복지법인 성결원(이사장 황영복 목사) 은 사무총장 송윤기 목사(전 교단총무)와 급여 및 경비지급 문제로 지난 8년여 동안 서로간의 의견이 맞지 않아 시비가 발생했고 결국 법원의 판결에 의한 성결원 부동산가압류에 이르러 이에 따른 업무 정지 사태가 벌어졌었다.

그러나 지난 12월초 제112년차 총회임 원들의 결연한 의지와 증경 총회장단의 협력으로 쌍방이 합의에 이르렀고, 모든 법적인 고소 취하는 물론, 성결원의 업무 재개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편 교단은 송 목사에게 내려던 파직 출교는 사면하고, 교역자연금지급 및 교회개척자금지원 등을 총회임원회가 책임 져줌으로 교단의 걱정거리 하나를 해결 하게 됐다.

동명교회 재산반환 건 합의처리

서울북지방회소속 동명교회(김홍정 목사)은 교회부동산 매매대금 19억 1천만원에 대해 총회유지재단(이사장 박재규 목 사)을 상대로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여 “부당이득금 반환”청구를 한 사건이 있었다. 이에 서울동부지방법원은 1심판결에서 “지 교회 재산은 지 교회에 돌려주라”고 하였으나 유지재단은 교단명의로 등기된 재산이라는 명분하에 고등법원에 항소하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1월 3일 총회임 원회와 유지재단이사회가 협력하여 동명 교회에 원금과 재판비용을 지급하는 선에서 해결하는 것으로 합의를 하였고 소취하와 이후 어떤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하여 3년여의 법적공방을 마감하고 동명교회는 서울북지방회에 소속 하여 새로운 예배처소를 마련하기로 했다.

백영모 선교사 보도사건 합의

교단 해외선교위원회(위원장 이형로 목사)소속 필리핀 백영모 선교사가 현지 레갑국제학교 사건으로 구금된 지 126일 만 에 가석방된 사건에 대하여 교계신문에 보도 되었다. 

하지만 그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는 이의가 있어 백영모 선교사측 대리인 김성학 목사가 사법기관에 신문기자를 상대로 고발한 사건이 검찰조사 중에 있었으나 고발인이 사건을 보도한 신문기자와 합의를 요청하여 총회본부 선교국의 해외담당 팀장과 해당 신문사 사장이 입회한 가운데 조건 없이 고소 취하 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언론사 고발로 인한 총회차원의 파장이 크고 총회장과 총무까지 조사받게 되는 수치가 예상되기 때문에 숙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언론사와의 시비는 없어야 한다”는 교훈이 됐다.

제112년차 총회임원들이 지난 회기 중에 있었던 교단 내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으로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어 미래의 교단발전에 밝은 전망을 하게 되었고 이로 인한 총회본부 직원들에게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소문이 일고 있다.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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