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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새해를 맞이한 한국교회가 혁신해야!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9.01.10 15:24
  • 호수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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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는 무거운 과제를 끌어안고 기해년이란 새해가 밝아 왔다.

모든 국민들의 염려와 아쉬움 그리고 못 살겠다는 한숨 소리가 진동하는 어수선하던 어둠의 현실이 그대로 남은 채 한해는 지나 가고,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미처 생각할 틈도 없이 기해년의 새해를 맞이하다 보니 삶의 계획마저 막막한 현상이다.

한국교회가 130여년의 역사를 일궈오면 서 6만여 교회 1,000만 성도를 이룩하는 장족의 부흥을 이룩하게 되었고,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기독교의 쾌거를 자랑하며 자부심을 가지고 나라의 문화 와 정치, 경제에도 현저하게 기여하는 역사 적인 종교가 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에 나라 안 밖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기독교로부터 일어나는 명예와 권력의 암투, 헌금에 얽힌 비리 그리고 미투 운동의 조건인 성범죄까지 교회의 성직자 들이 저질러서 이 나라에 살고 있는 기독교 인들은 용납할 수가 없고, 이런 소식이 방송매체에서 뉴스로 전할 때마다 전국민이 분노하고 있을 때 교회와 교단은 징벌도 하 지 않고, 회계는커녕 오히려 범죄가 날로 늘어만 가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통계를 보면 문체부에 등록된 개신교 교단이 374개이고 그중 장로교단이 266개나 되고, 기독교를 대표하는 연합단체가 6개나 되므로 정부로서는 한국기독교를 대표 할 기관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또 한 편으로는 청소년성범죄로 법원에서 형벌이 확정되었거나 재판계류 중에 있는 교회목사가 79명이나 된다고 어느 방송국의 뉴스를 접하고 보니 대한민국에서 복음을 이제 어떻게 전하며, 그래도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든다. 

한국에서 우리 1,000만 기독교인은 이제 라도 교회의 본질을 찾아야 하겠는데, 교회 (에클레시아)는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구별 하여 따로 불러낸 택한 백성이 아니던가? 

다시 말하면 예수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예배하고, 경건생활이 주된 사명으로 받고 서로 돕는 동역자로서 한 형제이었으나, 정 반대의 상황에서 저주와 형벌만이 대가로 기다리는 죄악의 세계에서 해매고 있으니 이제 그만 회계하고 교회의 본질로 돌아가야한다.

더구나 제4차 산업혁명기가 도래한 이 시점에서 아집과 독선이 편만해지고 있어, 인간의 존엄성이 영적가치로 존재해야할 교회공동체가 무너지고 있으니 마치 말세 현상을 목격하고 있는 듯한데, 교회들과 교 단들은 손에 손을 잡고 신년목표로 신뢰회복의 원년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바이다.

우리 기독교인 모두가 신앙의 본질 그리고 교회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고 기독교헤 럴드는 소리질러 외쳐 본다.

교회본질에서 교회를 맡은 직분자로 분류해 본다면 교역자와 교직자로 구분하는데 교역자는‘복음을 위하여 헌신한 자’로 성직이며 교회의 감독, 그리스도의 사신, 신앙과 진리의 교사, 복음의 전파자이고 제사장으로써 역할을 해서 거룩을 나타내야 하 는데 교회본질을 찾아 교역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고 진리를 수호 해야 한다. 

교직자는 집사, 안수집사, 권사, 장로의 직분으로“교회를 이롭게 돕는 사명자”이 기에 세례를 받고 신앙이 독실한 자, 덕망이 있는 자, 상식이 충분한 자, 은혜의 경험이 있는 자, 가정이 신앙생활에 지장이 없는자, 직업이 건전한 성도 중에서 선택하게 되므로 이런 원칙이 진리로 통용만 된다면 한국교회 신뢰 회복은 시간 문제라 할 것이다.

예컨대 교회에 나타난 현상이 선해야 하므로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성령안에서 차별이 없는 지체로써 유기적인 협동이 가능하고 자원하여 서로 돕는, 그리고 만족한 일상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구원받은 백성으로서 교회가 공동의 목적 달성을 위해 그 선한 모습을 사회에 보인다면 교회 위상 또한 향상 될것이 확실하다. 

한국교회의 위상은 교직자들의 두 어깨 에 매어 있고 지금까지 지켜온 선진들의 피 값으로 얻어진 결과물을 오늘의 나와 우리가 허물수는 없지 않는가 생각해 본다.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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