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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교회, 간부세미나 열고 성도의 기본 도리 확립박현모 목사 설교· 하문수 장로 특강
  • 임은주 기자
  • 승인 2019.01.10 14:59
  • 호수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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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신교회(박현모 목사)는 지난 1월 5일 비전홀에서 간부세미나를 열고 그리스도의 좋은 일꾼이 되고자 다짐했다.

‘2019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을 행복하게’란 새해 표어를 내걸고 진행된 세미나는 시종일관 성도들의 굳은 의지를 엿볼수 있었다.

세미나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장준성 목사의 사회로 박현모 목사가 고린 도전서 4장 1절부터 2절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의 좋은 일꾼으로’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박 목사는 설교에서 “맡은 일을 잘 감당하여 행복한 교회 건강한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그리스도의 일꾼 이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올바른 생각과 자기 정체성을 분명히 깨닫고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목사는 “바울은 영적인 체험을 했기에 누구도 따라올 수 없었다”며 “능력을 받았으나 육체의 가시로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명을 성공적으로 감당했다”고 역설했다. 

또한 “우리는 일꾼이지 주인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일꾼이다. 종(servant) 이다.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 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날 박 목사는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대신교회에 대한 기본적인 정확한 정보와 담임목사의 목회 철학과 비전을 알아야 한다면서 목회 의 방향과 성도의 기본도리를 알고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목회철학이란 IDEA를 추구하는 것이라며,  Identity(정체성), Dream(비전), Education (교육), Adventure(도전) 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신자로서 정체성(Identity)을 분명히 해야한다고 했다. 이에 조직신학의 ‘신론’과 ‘인간론’을 집중해서 강의하고 ‘교육목회의 원리’를 설명했다. 박 목사는 성도는 교육과 훈련을 통해 양육받고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대신교회의 교회의 비전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하나님의 일꾼을 양육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가는 사랑의 공동체이다. 이날 박 목사는 모두가 협력정신과 일치정신으로 서로 돕는 공동체 의식을 당부했다.

2부에서는 본지 사장 하문수 장로가 ‘교회의 본질’이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하 장로는 고린도전서 12장 12절부 터 27절까지를 본문으로 교회의 정의를 내리고 “이 성경구절은 교회에서도 적용되지만 가정에서도 적용되는 말씀”이라고 강조했다.

하 장로는 “하나님께서 아담을 위해 배필을 만드셨다”며 “혼자서는 절대 교회가 될수 없다. 교회는 하나님으로 부터 부름받은 사람들 모인 곳이 교회”라고 설명했다.

특히 하 장로는 “하나님께서 대신교회로 여러분들을 불러주셨다”라며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성령이 계신다. 이 교회에 안에서 성도들을 복주고 번성케 하므로 교회에 뼈를 묻어야 한다. 내 교회로 알고 봉사는 자동으로 내 것 이라는 태도를 보여주어야 한다. 전도를 통해 불신영혼을 교회로 인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 장로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에 성령 안에서 차별이 없어야 한다”며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이다. 모두가 하나로 여기고 사랑이 싹트고 사랑의 증거가 나타나는 현상이나타나야 하며 자기 일을 만족스럽게 감당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가상이 현실이 되는 시대를 맞아 교회는 대책 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성경공부를 통해 교회 중심의 가치관을 세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신교회 중심으로 예배 드리고 교회직분자로서 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전했다.

 

임은주 기자  im@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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