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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장로회장 오수만 장로 선출제39회 충서지방장로회 정기총회

기성 충서지방장로회는 지난 5일 서산교회(김형배 목사) 임마누엘성전에서 제39회 충서지방장로회 정기총회를 갖고 2019년도를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과 새해에도 각자의 교회와 지방회를 위해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개회예배는 부회장 오수만 장로(서산교회)의 사회로 감사 김정호 장로(구성교회)의 기도, 장로부인들의 특송, 충서지방회장 조대은 목사(신곡교회)의 설교, 총무 임병한 장로(장항동부)의 광고, 김형배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했됐다.

지방회장 조 목사는 갈라디아 2장 1절에서 10절까지의 말씀을 본문으로 ‘기둥같은 인물’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조 목사는 “세상이 변해도 교회는 말씀이 기둥이 되야하고 교회가 서려면 기둥같은 인물들이 있어야 한다”며 “오늘 모인 장로들이 모두 있는 자리에서 견고한 기둥으로의 사명을 감당해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예배 순서중 원래는 정기총회시에 환영인사를 하기로 했던 김형배 목사가 목회 일정 때문에 설교후 환영인사를 했다. 특히 김 목사는 새해 회장이 되는 오수만 장로를 칭찬하며 “오 장로는 교회에서 묵묵하게 기둥의 역할을 감당하는 사람”이라며 “회장이 되면 기둥처럼 잘 쓰임받기 바란다”는 말로 환영인사를 대신했다.

2부 정기총회는 회장 송을성 장로(신곡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부회장 오 장로가 기도, 부서기 이길선 장로(오남교회)가 회원등록 보고를 했고 신임회원 환영이 있었다. 회의는 감사 김성환 장로의 보고만을 받고 나머지는 시간관계상 유인물로 대신하기로 했다. 이어 내빈소개가 있었는데 충청지역협장로협의회장 성병석 장로가 격려사를 했고 전국장로회 부회장 강환식 장로가 내빈 소개에서 간단한 인사의 말을 전했다.

이후 임원 선출을 위해 잠시 정회가 있었고 임원 선출과 신구임원교체, 이임회장에게 공로패와 재직기념패 수여의 시간이 있었다. 그리고 이후 회의 내용은 임원회에 일임후 실행위원회에서 보고 받기로 하고 주기도문으로 폐회후 정기총회 순서를 마무리 했다.

식사는 서산교회에서 섬겼고 식사후 오후에는 영화배우 차태연씨의 아버지인 차재완 장로를 초청해 ‘서로 사랑합시다’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그리고 자리를 옮겨 삽교읍에 위치한 세심천 온천에서 목욕을 하며 교재의 시간을 가졌고 덕산으로 이동 저녁식사를 한후 알차게 준비한 충서지방장로회 정기총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간단하게 정기총회만 끝나고 식사후 급히 흩어지는 대부분의 지방회와는 다르게 알차게 순서를 준비해 일년에 한번밖에 없는 정기총회를 준비한 충서지방장로회 임원회의 노력이 빛나는 하루였고 2019년도 회장 오수만 장로의 훌륭한 리더십 아래, 준비한 모든 사업이 결실맺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

한편 2019년을 이끌어갈 충서지방장로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오수만 장로(서산교회) △부회장: 이건설 장로(대천교회) △총무: 임병한 장로(장항동부여교회) △서기: 조성현 장로(한우리교회) △부서기: 김헌수 장로(홍성교회) △회계: 백상호 장로(한내교회) △부회계: 한기덕 장로(서산교회)

서광호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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