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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복지관, 저소득층 위한 ‘맛장데이’ 실시한국오노약품 초청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250세대에 전해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12.28 12:31
  • 호수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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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 박사, 이하 상도복지관)은 지난 12월 11일 ㈜한국오노약품공업(대표 키시 타카시, 이하 한국오노약품)를 초청하여 2018년 상도겨울나기 프로젝트‘맛장데이’를 진행하고 복지관과 기업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맛장데이는 상도복지관이 매년 진행하는 겨울나기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상도동 일대의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밑반찬을 지원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상도복지관 문순희 관장의 주도하에 한국오노약품 임직원 40명이 힘을 모아 메주와 맛장을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맛장은 반찬통에 담아 독거 어르신과 상도동 지역 내 저소득, 차상위 계층, 기초생활수급가구 250세대에게 배달됐다.

문순희 관장은 이날 행사에서 “한국오노약품과 상도복지관이 맛장데이를 열어 지역사회 어려운 가정에 배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상도복지관 직원들은 한국오노약품 직원들과 함께 밑반찬을 만들어 복지관과 기업이 함께 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국오노약품은 이번 행사를 한국지사 창립 5주년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임직원들이직접참여, 뜻깊은 행사였다.

이와 관련 행사에 참여한 한국오노약품의 한 직원은“직장 동료들과 좋은 시간을 마련해 이웃을 돕게 돼 보람 있었다”며 “올해 겨울은 유난히 추울 거라 하는데, 맛장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마음의 허기를 채우는 음식이 돼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한국오노약품의 사회공헌활동은 앞으로 사회적 약자와 환자, 그리고 그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크게 확장해 다양화할 예정이다. 한국오노약품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행사에 처음 참여해 더욱 의미 깊었다.

특히, 한국오노약품 키시 타카시 대표는 “한국지사 창립 기념일에 의미 있는 활동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한국오노약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오노약품은 일본의 오노약품공업주식회사의 그룹회사로 2013년 12월에 설립됐다. ‘질병과 고통에 맞서 싸우는 인류를 위해(Dedicated to Man’s Fight against Disease and Pain)’라는 기업이념을 가지고 의약품 개발과 연구,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에 올인(All-in)하고 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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