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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들을 위한 특별한 사랑나눔군산교도소 찬양 콘서트 개최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8.12.27 18:06
  • 호수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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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세밑 추위 속에 전북 군산교도소에서는 추위를 녹이는 훈훈한 행사가 계획되고 있다. 

군산교도소(소장 김영식 안수집사)는 28일 오후 1시 30분과 저녁 7시에 CCM가수 한별 양과 영화배우 양동근 씨를 초청해 ‘군산교도소’와 ‘군산 예술의 전당’에서 찬양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개최되는 찬양콘서트 중 오후 1시 30분 콘서트는 군산교도소 안에서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저녁 7시 콘서트는 ‘군산 예술의 전당’ 소극장에서 ‘제11회 수용자 불우가족을 돕기위한 양동근과 함께하는 사랑愛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개최된다.

군산교도소 기독위원회가 주최하고 군산시성시화운동본부, CTS전북방송, CBS전북방송, 극동방송전북본부에서 후원하는 이번 콘서트는 티켓가격이 A석 5만원, B석 3만원으로, 수익금은 전액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군산교도소 수감자 자녀들을 위해 사용된다.

즐거워야 할 연말연시에 자신의 뜻과는 관계없이 부모들의 부재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리며 사회로부터 관심받지 못하고 있는 군산교도소 수감자 자녀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어줄 이번 행사에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

한편 군산교도소장 김영식 안수집사는 독일에서 범죄심리학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은 인물로 교도소의 기본목표인 재소자들의 교정과 아울러 교도소 내 선교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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