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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우수 급식소 시상식서비스 수요 높이기 위해 개최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12.23 01:09
  • 호수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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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급식소 시장 장면

안양대학교는 지난 12월 21일 “안양대가 위탁 운영하는 ‘안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피재은, 이하 안양시센터)가 ‘2018년도 우수급식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양대 아름다운 리더홀에서 치러진 이번 시상은 등록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수준 향상과 자발적 개선의지를 독려하고 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수요를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이에 대해 안양대 관계자는 “올해 우수급식소는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순회방문지도 점수 △대상별 집합교육과 센터 참여도 △‘삼삼하게 건강더하기’와 ‘Safe Kitchen 4’ 특화사업의 적정염도 준수와 염도 측정 횟수 △2U Project 참여 횟수 등을 평가해 선별한 결과, 총 43개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또한 “우수급식소로 선정된 한 기관의 원장은 “순회방문지도 뿐만 아니라 집합교육과 이벤트에 참여함으로써 급식소의 위생·안전 및 영양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며 “우수급식소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어린이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양시센터’는 안양대 식품영양학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 2013년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약 36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았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한 성과보고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안양지역 어린이의 건강증진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해 주목받고 있다.

‘안양시센터’는 센타장 피재은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제 21조에 의거하여 설치 운영되면서 현재 18명의 전문 영양사가 함께 참여하고 있고, 식품위생법상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약 500여 개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집합교육 장면

또 ‘안양시센터’는 △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대상별 방문교육 △IPTV사업 △해피레터 △세이프 키친 I, II, III, IV △삼삼하게 건강더하기 △당당하게 건강더하기 등의 특화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이한 안양대는 ‘잘 가르치는 대학’,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면서 ‘교육중심 명문대학’으로 성장 발전하는 가운데, 지역 아동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약에도 주목받아 지역시민들에게 큰 신망을 얻고 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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