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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여전련, 성탄축하예배로 기쁨 나눠윤성원 목사, 설교에서 기성교단의 자부심 표해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12.20 11:24
  • 호수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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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희 권사와 윤성원 총회장의 행사의 한 장면

기성 전국여전도회연합회(회장 김단희 권사, 이하 여전련)는 지난 12월 18일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 박사, 이하 상도복지관)에서 ‘2018 성탄축하예배’를 열고 성탄의 기쁨을 회원들과 나눴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실행위원회, 3부 선물추첨으로 나눠 진행됐다.

예배는 회장 김단희 권사의 사회로 전 회장 박영숙 권사의 기도, 서기 염순열 권사의 이사야 9장 6절부터 7절까지 성경봉독, 여전련 합창단의 특별찬양, 총회장 윤성원 목사(삼성제일교회)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윤성원 목사는 ‘하나님의 선물 예수님’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기성 교단은 순수 자생교단”이라며 “교단 정신을 살려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통해 인류 구원을 이루신 성탄의 기쁜 소식을 다함께 누리자”고 전했다.

뒤이어 서울신학대학교 최형근 부총장, 기성 총회본부 안용환 팀장의 축사, 총무 신응경 권사의 광고, 총회장 윤성원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최형근 부총장은 축사에서 “서울신대의 발전을 위해 여전련이 협력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피력했다.

최근 서울신대는 지난 11월 26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산하 대학평가원이 발표한 ‘2018 대학기관 평가인증’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인해 사회가 기대하는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해졌으며, 여전련의 협력으로 장학기금을 확보해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게 됐다.

이어진 실행위원회에서는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성결교단’, ‘서울신대’, ‘여전련 전 회장들과 임역원’ 등을 위해 기도했다. 실행위원회를 마친 후에는 상도복지관 후원이사회, 서울신대 장학위원회 등이 있었으며, 여전련은 상도복지관과 서울신대를 위해 힘을 모아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이밖에 선물 추첨에서는 김수영 권사가 시낭송을 통해 회원들과 성탄의 의미를 나눴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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