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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연 제58회 정기총회 개최새 회장에 ‘거리의 전도자’ 음태봉 목사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8.12.14 20:35
  • 호수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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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학섭 목사, 신흥교회, 이하 청기연)는 지난 12월 14일 아하!순복음교회(음태봉 목사)에서 4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2018년을 정리하고 2019년을 계획하는 제5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수석부회장 음태봉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부회장 류충렬 목사(외평제일교회)가 기도, 김효진 목사(아하!순복음교회 부목사)가 특송, 그리고 회장 김 목사가 스가랴 9장 16절을 본문으로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왕관의 보석’이라는 제목으로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셔서 ‘왕관의 보석’과 같은 목회자로 세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며 “정기총회에 참석한 목회자들과 청주시에 있는 모든 목회자들의 2019년도 목회사역이 ‘왕관의 보석’처럼 빛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며 축복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총무 박상준 목사(광일교회)가 광고를 하고 증경회장 이건희 목사(청주제일교회)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총회는 회장 김 목사가 맡아서 진행했다. 정기총회의 시작에 앞서 강석근 목사(한빛감리교회)가 기도를 하고 순서에 따라 회원점명 후 회장 김 목사가 개회선언을 했다. 이어 총무보고와 회계보고는 서면으로 받자는 동의와 재청이 있어 통과되었고 김은수 목사(뉴비전교회)가 세명의 감사를 대표해 감사보고를 했다. 임원선거는 회칙에 따라 회장과 수석부회장, 그리고 각 교단 대표 1인으로 구성된 전형위원회가 구성되어 2019년을 이끌어갈 임원들을 추천하고 이건희 목사가 발표했다. 발표된 신임원단에 대해 참석한 회원들이 찬성을 했고 신·구임원 교체와 인사의 시간이 있었다.

이후 새로 청기연 회장이 된 음태봉 목사의 진행으로 회의가 계속됐다. 안건토의에서는 박상준 목사가 “내년 3월 또는 4월 정도에 ‘청주 퀴어축제’가 계획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함”을 이야기 했다. 그리고 “점점 확대되고 있는 신천지 활동에 대해 경고”하며 “청주시의 전 교단이 합심해 신천지와 이단들의 세력에 효과적으로 맞설 수 있는 방법을 찾자”고 말했다. 이어 폐회 동의가 있었고 김은수 목사의 축도로 제58회 청기연 정기총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신임 회장 음태봉 목사는 청주시 중심에 있는 ‘성안길’ 거리에서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외치며 전도하던 ’거리의 전도자‘로 유명하다. 2019년도 청기연 활동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순리대로 모든 일들을 하겠다”며 “청주시에 있는 교회들이 힘을 잃지 않고 영적 분위기가 살아나 청주시의 분위기까지 바꾸어 놓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도 청기연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음태봉 목사 △수석부회장 류충열 목사 △부회장 김종훈 목사(좋은감리교회), 김용강 목사(청주중앙그리스도교회), 김정식 목사(함께하는교회), 박종운 목사(서광교회), 최현성 목사(용암동산교회), 박명룡 목사(서문교회) △총무 박상준 목사 △서기 이재구 목사(봉명교회) △부서기 김민웅 목사(내덕교회) △회계 박병식 목사(한빛교회) △부회계 장승권 목사(서남교회) △회의록서기 양영지(예향교회) 목사 △부회의록서기 임형수 목사(청주벧엘교회).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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