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11.27 토 18:57
상단여백
HOME 교계 선교단체
2018 대한민국기독예술대상 시상식“예술인들 위로·업적 치하”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12.14 09:22
  • 호수 428
  • 댓글 0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회장 김소엽 교수, 이하 한문예총)는 지난 12월 8일 CTS 컨벤션홀에서 대한민국기독예술대상을 거행했다.

이날 김소엽 교수(대전대 문예창작학과)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을 찬양한다”면서 “한문예총을 설립케 하시어 귀한 사명인 기독문화를 창달하고 발전시키는 일에 총연합회를 써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23년 전 이 땅에 순수 복음방송 CTS를 세워주셔서 본 엽합회와 CTS가 업무 협약을 맺고 기독문화 예술 발전과 확산을 위해 일평생 예술분야에서 사역하며 헌신한 에술인들을 위로하며 그 업적을 치하하고자 한다”며 “이 상을 받는 분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문예총은 지난달 11월, CTS와 업무협약식을 맺고 복음전파를 위한 협력을 다짐한 바 있다. 당시 김소엽 교수는 “한국기독교 문화전파와 발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문화사역을 적극 추진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CTS 감경철 회장은 “문화예술 분야의 지도자들이 함께한 만큼 기독교문화선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문예총 김소엽 회장을 비롯해 문인, 서예, 영화, 미술, 시낭송, 탤런트선교회가 함께 했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한국문인선교회 회장 정재규 목사(한문예총 지도목사)의 사회로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 초대회장 김사철 장로의 기도와 계양제일교회 석희구 목사의 창세기 1장 30절부터 31절까지 성경봉독, 신촌교회 성가대 소프라노 유혜정 권사의 특송,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감독 김영백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으며, 한국성결교회문화선교회 대표 백수복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특별공로상 이길원, 문학 이성교, 음악 윤학원, 미술 유명애. 서예, 조용선, 공연예술 정영숙, 영화 이장호, 방송 고은정, 출판 박종구, 시낭송 이강철, 선교봉사 이선구씨가 각각 수상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박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