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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교회, 성탄 트리 점등식“빛의 능력 퍼져 나가기 원해”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12.13 11:03
  • 호수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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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교회(이기용 목사)는 지난 12월 7일 교회 앞마당에서 대형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대형 트리는 성탄절과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성도들과 성탄의 기쁨을 나누고 각 가정에 그리스도의 평화가 깃들기를 소망하는 뜻에서 설치됐다.

성탄트리는 통행량이 비교적 많은 교회 진입로에서 설치돼 새해 구정 전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며, 교회의 성도들과 지역 주민에게 올 한해를 차분히 돌아보고 마음의 평안을 주는 상징물로서 역할을 다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는 “세상의 사람들은 성탄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즐기는 날로 알고 있다”면서 “성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영등포구 신길역 앞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탄트리를 설치했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또 “신길역 앞에 설치된 성탄트리는 기독교적 색채가 눈에 띄며, 젊은이들의 관심을 이끌 ‘자기야 사랑해’라는 문구도 있다”면서 “신길동에서부터 그리스도의 참된 빛의 능력이 퍼져 나가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길교회는 지난 12월 11일 서울지방경찰청 앞마당과 12일 신길역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전했다. 신길역 성탄트리는 ㈜신원과 일부 성도들의 후원으로 설치됐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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