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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겨울나기프로젝트, 지역주민에게 관심 ‘짱’상도복지관, 3탄 김장데이·4탄 까만두손데이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12.13 10:37
  • 호수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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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 박사, 이하 상도복지관)은 지난 12월 1일 대강당에서 15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제3탄 김장데이와 제4탄 까만두손데이를 개최하고 저소득층 가정에 김장김치와 연탄을 배달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지역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문순희 관장·직원·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김장김치는 10kg씩 포 장되어 지역사회 홀몸어르신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 120가정에 전달됐다.

또한 4천장의 연탄이 19세대에 전달됐다. 이날 거리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지켜본 한 지역주민은 “상도복지관에서 연탄배달을 추진하는 것을 볼 때 지역사회복지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낀다”며, “이런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전개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봉사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연탄 사용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연탄 사용 가구가 있는 한 봉사를 멈추지 않고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문순희 관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분들을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려 주시는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상도복지관은 겨울나기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따뜻하고 건강한 복지를 위해 문순희 관장을 중심으로 전직원이 하나가 되어 이 일을 감당하고 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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