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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함께한 훈련병들의 대림절청주CTS합창단 충용군인교회 찬양예배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8.12.10 19:28
  • 호수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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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 첫 주일 아름다운 찬양으로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장병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아름다운 찬양 예배가 드려졌다.

청주CTS합창단은 제37보병사단 충용군인교회(정은해 목사)에서 지난 12월 2일 140여명의 훈련병들과 기간병, 그리고 사단장 이동석 집사와 군인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찬양예배를 드렸다. 특히 이날 참석한 훈련병들은 아직 입대한지 채 1주일이 되지 않은 신병들이어서 그들과 함께한 찬양의 시간은 더욱 뜻있는 시간이었다.

CTS충북방송(김재유 장로) 운영위원회 주최로 이뤄진 이번 찬양예배는 충용군인교회 정 목사가 직접 집례를 하고 시편 146장 1절과 2절을 봉독한 후 “하나님을 찬양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정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할렐루야’가 처음에는 교회에서 하는 인사말인줄 알았다”며 ‘할렐루야’는 ‘하나님을 찬양하라’라는 뜻이라고 설명을 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인간 창조목적이 바로 찬양 닥기 위함이었다”며 “이 자리에 모인 모두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자”고 설교했다.

설교 후 본격적으로 청주CTS합창단의 공연이 시작됐다. 50여명의 인원이 함께한 아름다운 찬양은 아직 군대가 낯선 훈련병들의 마음에 위로가 됐고, 찬양 중간 ‘그들은 조국을 위해 싸웠노라’라는 한석산 시인의 시를 단장인 박성현 장로가 낭송해 참석한 장병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기도 했다. 특히 청주CTS합창단 구성원들 대부분이 군복무중이거나 혹은 군복무를 마친 자녀들의 부모들이라서 찬양을 하는 찬양단원들의 찬양이 참석한 장병들에게 더욱 위로가 되는 듯 했다.

이후 몇 곡의 찬양이 더 이어졌고 공연이 끝난 후 정 목사의 축도로 찬양예배를 모두 마쳤다.

이날 찬양예배를 위해서 청주CTS합창단 후원회장 오한선 장로(뷰티화장품 대표)와 고문 장경식 장로(성산하이텍 대표)가 햄버거와 콜라등의 간식과 장병들의 겨울철 피부보호를 위해 핸드 크림을 선물했다.

한편 청주CTS합창단은 이종석 장로가 지휘하고 윤에스더 집사가 반주를 맡아 찬양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하나님의 위로와 복음을 전하고 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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