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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선교의 사역이 행복한 방송CTS충북방송 14주년 기념예배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8.12.10 19:07
  • 호수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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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수많은 기독교 방송사들 가운데 교계는 물론 사회전반에 걸친 관심을 가지고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에 걸친 방송망을 구성해 각 지역속에 파고들어 선교적 사명을 감당해온 CTS기독교TV는 지난 11월 27일 청주 S컨벤션센터에서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CTS충북방송(지사장 김재유 장로) 추최로 CTS충북방송 창립 14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CTS충북방송은 이사장 황순환 목사(서원경교회)를 중심으로 청주, 충주, 제천, 증평, 괴산, 옥천, 음성 등지에 각각 이사회를 구성하고 방송선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예배전 우암교회 색소폰 선교단의 색소폰 공연이 있었다. 남녀 혼성으로 구성된 선교단은 2곡의 곡을 연주해 모두에게 박수를 받았다.

1부 예배는 이준원 목사(우암교회)의 사회로 장경식 장로(서원교회)의 기도, 정영애 목사(우리사랑교회)가 마가복음 4장 35절에서 41절을 봉독하고 서경찬 목사(맑은샘교회)의 특송후 황순환 목사가 ‘행복한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황 목사는 설교를 통해 “광풍이 부는 바다에서도 예수님 옆에 계실 때 살 수 있었다”며 “항상 예수님과 함께 살면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 예수님의 도우심안에서 행복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설교 후 지사장 김 장로가 광고를 했고 이은대 목사(충주그리스도의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는 감사의 시간으로 CTS충북방송 박신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CTS충북방송의 사역보고가 영상으로 있었고 오한선 장로(충북 운영위원장)가 참석한 내빈들을 소개했다. 이어 CTS기독교TV 고장원 사장이 회장 감경철 장로를 대신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이은대 목사(충주그리스도의교회), 이종석 장로(CTS청주합창단), 윤진근 장로(CTS충주합창단), 장경식 장로(CTS충북방송 운영위원회 고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CTS충북방송 이사장 황순환 목사가 환영사와 함께 성근용 목사(충주중앙감리교회), 서경찬 목사, 이근호 집사(CTS청주소년소녀합창단), 이정은 집사(CTS청주소년소녀합창단)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축사는 청주시기독교연합회장 김학섭 목사, 한창섭 충북도 행정부지사, 오제세 국회의원이 했다. 특히 김 목사는 “CTS충북방송은 목회자들에게 도전을 주고 성도를 성숙시키는 방송”이라며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로서 방송선교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어서 감사하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CTS방송 후원자들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고 성근용 목사(충주중앙감리교회)의 기도로 2부 순서를 마쳤다.

3부는 축하공연과 만찬이 이어졌다. 성악가들을 초청해 순서를 진행했는데 강진모, 오종봉, 김흥용 3명의 테너와 소프라노 신현아 그리고 반주에는 조미화씨가 출연해 ‘그리운 금강산’, ‘내맘의 강물’등 유명한 가곡과 ‘살아계신 주’등을 연주해 행사에 흥과 품위를 높여 주었다.

모든 축하의 행사가 끝난 후 정성껏 준비된 오찬을 즐기며 이종석 장로의 사회로 경품추첨의 시간을 함께해 더욱 넉넉한 시간이 됐다.

한편 CTS충북방송은 충북 전지역에서 교단을 뛰어넘어 교회간의 소식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사장 김재유 장로와 직원들의 열심속에 계속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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