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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도마 선교지 순례”주남석 목사 외 31명, 대구·김해서 역사이해 높여
  • 임은주 기자
  • 승인 2018.12.10 09:46
  • 호수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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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세한교회 주남석 원로목사 외 31 명은 지난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조국현 목사(도마박물관장, 말씀교회 담임목사, 가야기독역사 최초 발견자, 대구세계 문화엑스포 이사장)의 가이드로 1박 2일 동안 우리나라의 대구, 김해 지역을 중심으로 사도 도마와 믿음의 조상들의 역사적 발자취가 남아있는 곳들을 순례하며, 신앙성장과 기독교의 역사이해를 높이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일정은 대구에서 1일차, 김해에서 2일차 순으로 진행되었다. 1일차에는 조국현 목사 주도하에 도마박물관에서 사도 도마가 한국에 왔음을 증명하는 자료들을 보면서 브리핑 일정을 가졌다.

이어 사도 도마가 철광석을 운반하고 세례를 베풀었던 장소로 알려진 금호강, 압독국의 소도(도피성)인 대구공항 터, 사도 도마가 세운 토성인 달성공원 등을 관찰했으며, 동산의료원 박물관에서 ‘대구는 제2의 예루살렘’ 비석을 견학했다.

2일차에는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조국현 목사로부터 발견된 고대 유물들을 근거로 사도 도마가 AD 42년(가락국 건국시기와 일치)에 한국에 왔다는 설명을 들었다.

조 목사는 구지봉 (과거 예배의 장소), 허왕후릉(허왕후) 이 야기가 사실이라고 전했다. 조 목사는“AD 48년 7월 27일(음력) 저녁에 결혼식을 올렸음을 기념하여 매 년 결혼기념일 행사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임은주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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