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4.16 화 20:38
상단여백
HOME 교단
지방회를 위한 뜨거운 사랑 추위도 못말려기성 청주지방장로회 제38회 정기총회 개최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8.12.10 18:24
  • 호수 428
  • 댓글 0

온도도 낮고 바람까지 불어 강추위로 발길을 잡아끌었지만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충성하며 더 나은 지방회를 만들기 위한 청주지방회 장로들의 열심을 막지는 못했다. 기성 청주지방회(회장 송영규 목사) 청주지방장로회(회장 최원영 장로, 내덕교회)는 지난 12월 8일 서문교회(박명룡 목사)에서 제3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8년 한해 결산 및 2019년을 이끌갈 새로운 임원선출과 함께 2019년도도 청주지방회의 발전과 교회의 부흥을 위해 헌신하기로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1부회장인 김재유 장로(서문교회)가 사회를 맡고 직전회장인 김오열 장로(청광교회)의 기도 그리고 특별히 초청된 CCM 가수 장유정 전도사가 특별찬양을 했다. 이어 서문교회 박 목사가 로마서 12장 2절을 본문으로 ‘영적으로 성장하는 비결은?’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기도 김오열 장로
특별찬양 장유정 전도사
설교 박명룡 목사

설교를 통해 박 목사는 “마음은 영혼을 대표하는 것이므로 마음이 바뀌면 생각과 성품이 바뀌어 영혼이 변화 될 수 있다”며 “계속적인 말씀교육과 경건훈련, 기도 훈련 그리고 삶속에서의 적용을 계속할 때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참석한 모든 장로들에게 “지금의 자리에 머물지 말고 계속 영적으로 성장해 소속된 교회를 든든히 지탱하는 기둥들이 되어달라” 부탁했다.

축사 성병석 장로
격려사 강환식 장로

이어 기성 충청지역협의회 회장 성병석 장로가 축사를 했고 기성 전국장로회 부회장 강환식 장로가 회장인 김성호 장로를 대신해 격려사를 대독했다. 이후 총무 조남재 장로(서문교회)가 광고를 하고 지방회장 송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광고 조남재 장로
축도 지방회장 송영규 목사

예배후 바로 2부로 정기총회가 진행됐다. 회장 최원영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는 전회장 정광복 장로(운동교회)의 기도, 서기 류선철 장로(청광교회)의 회원점명의 순으로 이어졌다. 김성배 장로(운천교회)의 감사보고가 있었고 총무 조남재 장로(서문교회)의 인사 및 사업보고와 김성동 장로(내덕교회)의 회계보고는 서면으로 받자는 동의가 가결되어 통과되었다.

사회 최원영 장로
개회기도 정광복 장로
감사보고 김성배 장로
인사 및 사업고고 조남재장로, 회계보고 김성동 장로
임원 추천 발표 유승국 장로

임원선거는 회칙에 의거하여 회장과 부회장은 전형위원회(전회장, 현회장)의 추천으로 회장에는 김재유 장로(서문교회)가, 1부회장 이송한 장로(큰빛교회), 2부회장 김성배장로(운천교회)가 회원들의 찬성으로 선출되었다. 이어 감사 경창호 장로(온누리교회), 조남재 장로, 총무 김성동 장로가 선출되었다. 신구임원 교체가 있었고 충청지역장로협의회장과 신임회장이 이임회장 최원영 장로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충청지역장로협의회장의 공로패 증정
신임회장의 공로패 증정

2019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은 임원회에 일임하기하고 폐회를 하려는 데 최병모 장로(미평교회)가 긴급하게 발언권을 얻어 지방회 어려운 목회자들을 위한 제안을 했다.

미평교회 최병모 장로

최 장로는 “목회자들이 은퇴후 교단 연금을 받을 수 있어야 하는데, 여러 가지 어려운 사정으로 가입하지 못해 해택을 볼 수 없는 목회자가 청주지방회에 5명이 있다”며 “이 목회자들이 연금가입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자”고 제안을 해 이 안건역시 반대 없이 임원회에 일임해 처리하기로 했다. 반대하는 사람 없이 지방회 목회자들을 위한 일이라면 열심을 내는 장로들의 모습에서 교회를 사랑하고 목회자를 사랑하는 청주지방회 장로들의 따뜻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어 폐회 동의가 있었고 폐회기도와 아울러 이어질 오찬을 위해 유승국 장로가 기도를 하고 제38회 정기총회를 마무리 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서광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