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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피어선총회 주영광교회, 임명식·입당 감사예배

 대한예수교장로회 피어선총회(총회장 우선화 목사) 주영광교회(유영실 목사)는 지난 11월 25일, 포천에 위치한 교회 본당에서 교회 입당 감사예배 및 강도사 임명식을 거행했다.

포천에 위치한 주영광교회

이날 예배에 앞서 유영실 목사는 “오늘 먼 걸음 해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한다. 이곳으로 이전하기까지 많은 시련과 역경들이 많았지만 하나님이 순종하길 원하셔 매일 기도로 승리하려 노력했다”며 “많이 부족하지만 나와 늘 동행해준 교회 식구들에게 참 고맙고, 앞으로 우리가 더 큰 사명감으로 저 천국 위해 모두가 힘써 사역하는 여러분과 주영광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유영실 목사
미라클제너레이션

이어 유 목사의 사회로 김호령 목사(온누리전원교회)가 대표기도, 천옥구 목사(시온성교회)가 여호수아 1장 5절부터 9절까지 성경봉독, 미라클제너레이션(주영광교회 찬양팀)이 특송을 한 후 우선화 목사가 ‘강하고 담대하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우 목사는 “우리는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며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 하시며 함께 하심을 믿고 기억해야 한다”면서 “주영광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회장 우선화 목사

계속해서 김향진 강도사와 김정숙 전도사의 임명식에 송태평 목사(부총회장, 영광교회)는 “교회에서 높은 직분을 임명 받는 다는 것은 그만큼 책임이 따르는 것이기도 한다”며 “교회 주변에는 어르신이 많으니 여러분이 노인사역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며 기도로 힘써주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서 조병근 목사(경기노회 부노회장, 헵시바세계기도원)와 함영우 목사(부노회장, 생명나무교회)가 축사를 한 후 오주영 목사(노회장, 임마누엘교회)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쳤다.

한편 대한예수장로회 피어선총회는 외지 선교의 선구자인 미국인 아더T. 피어선 목사가 세상을 떠나면서 가족과 친구, 후원자들에게 한국에 초교파적 성경학교를 설립하기를 유언에 남겨 1912년 서울 신문로에 피어선기념성경학원(평택대학교)이 설립됐다.

또한 피어선 목사의 복음주의 신앙과 선교 사상을 이어받기 위해 피어선대학교(평택대학교) 신학과 동문들이 1993년 10월 9일, 총회를 창립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에 입각했다.

역대 총회장으로는 1대 총회장 김병선 목사(방화교회), 2대 총회장 장 추 목사(혜본중앙교회), 3대 총회장 김두만 목사(혜본중앙교회), 4대 총회장 노종래 목사(로뎀교회), 5대 총회장 여주현 목사(영광교회) 등등에 이어 현재 우선화 목사(시온산신북기도원)가 26회 총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양유라  2yr@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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