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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족들 VIP로 초청 음악회 열어기성 신흥교회 2018 ‘신흥음악회’ 개최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8.11.22 18:49
  • 호수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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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청주지방회(회장 송영규 목사) 신흥교회(김학섭 목사)는 지난 11월18일 대예배실에서 추수감사절을 기념하고 아울러 다음 주에 있을 총동원주일을 준비하는 의미로 ‘VIP와 함께 하는 신흥 음악회’를 열었다. VIP는 바로 다음 주일에 있을 총동원주일에 초대되는 전도대상자들로 이들을 환영하는 의미를 이번 음악회에 담았다.

신흥교회는 이번 총동원주일을 준비하기 위해 박광수(빛과소금 교회) 목사가 운영하고 있는 ‘배가부흥전도협회’와 협력해서 전도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를 이번 ‘VIP와 함께 하는 신흥 음악회’를 통해서 어느정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시작은 다함께 찬송가 478장을 찬양하고 교회음악부장 이상환 장로의 대표기도 후 김학섭 목사의 환영사가 있었다. 김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다윗이 언약궤를 가지고 다윗성으로 돌아오며 찬양할 때 그 마음이 평안했던 것처럼 이 자리에 모든 성도들도 하나님을 찬양할 때 평안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본격적인 음악회의 시작은 김동숙 집사가 지휘하고 김예진 청년이 반주하는 할렐루야찬양대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라는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비올라(배중현, 반주 이유미) 독주, 독창(김현지, 피아노 김예진, 비올라 오지향), 김예성 외 8명으로 구성된 쉐카이나찬양팀의 찬양, 오인영 외 4명으로 구성된 GIL찬양팀의 찬양, 허은정 외 8명으로 구성된 신흥실내악팀의 연주, 임마누엘찬양대(지휘 연규성, 반주 이유미)의 합창이 있었다.

준비된 순서가 끝나고 모두 함께 찬송가 635장 ‘하늘에 계신(주기도문)’을 찬양한 후 김 목사의 축도로 음악회 순서를 마무리 했다.

음악회가 끝난 후 각성가대 지휘자와 대장, 반주자, 실내악팀 대장등이 나와 소감을 말하는 시간을 가졌고 신흥교회 추수감사절 전통대로 강단에 장식됐던 과일과 쌀등의 헌물을 나누어 주는 시간을 가지며 친교의 시간을 나눴다. 

특별한 외부 초청팀 없이 교회내에서 활동하는 악기팀과 찬양팀으로 만 이뤄진 이번 음악회는 “평소 신흥교회가 음악적으로 얼마나 높은 수준을 지니고 있었는가?”를 볼 수 있는 기회였고 교회에 처음 초대되어 VIP라는 이름으로 나온 참석자들에게도 교회에 좀더 거부감 없이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어 뜻깊은 행사였다. 이날 처음 교회에 나온 새가족들이 잘 정착하여 신흥교회의 일꾼으로 잘 성장하기를 바라며 신흥교회가 앞으로도 더욱 음악적으로 발전해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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