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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년 전통 광주교회 “베테랑스데이” 개최6.25참전 호국영웅 위한 행사로 열려
  • 임은주 기자
  • 승인 2018.11.22 13:30
  • 호수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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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광주성결교회(김철규 목사)는 지난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광주시 6.25 참전 유공자 위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교회의 ‘베테랑스데이’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 예술인 총연합회 식전행사, 광주교회 ‘풍물패’, ‘온 해피 소년소녀 합창단’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광주교회 김철규 목사는 6.25 참전 용사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경의를 표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참전용사들을 위해 복을 기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광주시 6.25참전용사 이재경 회장은 답사에서 참전용사를 대표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고 김철규 목사에게 ‘명예 6.25 참전용사 위촉패’를 전달했다. 아울러 신동헌 광주시장, 소병훈 국회의원 등 각계각층의 지도자들도 이날 행사에 참여해 호국영웅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했다.

식후에는 광주교회 시무장로들의 섬김으로 6.25참전용사들에게 갈비탕을 대접했고 참전용사 전원에게 ‘명품한우’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이에 대해 광주교회 측은 “150여명의 광주시 6.25 참전용사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위로와 사랑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역친화적인 교회로 알려진 광주교회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매년 참전용사들을 섬기는 일에 앞장서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임은주 기자  im@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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