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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후 온전 주일성수 정착해야 진성교인”장학봉 목사, 새가족페스티벌 분기마다 개최
  • 양진우 기자
  • 승인 2018.11.15 15:49
  • 호수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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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성안교회(장학봉 목사)는 지난 10월 27일, 1층 소예배실서 새가족페스티벌을 갖고 7월말부터 3개월간 등록 후 정착한 새신자들에게 환영잔치를 열었다.
이처럼 성안교회는 매 분기마다 새신자들을 환영하는 파티를 연다.
이에 대해 장학봉 목사는 “매년 수많은사람들이 성안교회에 ‘등록’하지만 새신자교육을 제대로 받고 제자훈련을 통해 성장하는 ‘정착’새신자들이 진정한 교인들”이라며 “진성 교인들을 중심으로 목회하기 위해 매년 말에 1년간 출석하지 않는 교인들을 삭제한다”고 밝혔다.

 

성안교회 등록교인 되는 과정

 

성안교회는 전도와 새신자 관리에 유달리 열정적이다. 새신자가 방문자카드를 작성하면 등록자 환영을 하고, 등록자 심방을 한다. 이때 담임목사가 반드시 방문해 예배한다. 이어 4주간의 1:1 MD사역자와의 만남을 가진다. 성안교회는 새가족 정착 사역의 이름을 MD 사역이라고
부른다. ‘MD’란 영어로‘Mediator’의 약자로 ‘조정자’, ‘매개자’, ‘중보자’라는 의미다. 이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중재함으로 양편의 대리자가 되며 양자 간에 일종의 합의를 이루어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보증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목장 환영식을 하고 목장 배치 후 담임 목사와 함께하는 4주간 새가족 성경 여행을 한다. 이 과정을 마치면 사역 배치 희망서를 제출하고 등록교인으로 명부에 기록된다. 즉 새신자 교육을 받아야 등록교인으로 받아 주는 것. 이어 매 주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성안 성경 공부에 참여해야 한다.
이처럼 성안교회 등록 교인은 반드시 담임목사의 등록 심방을 받아야 하며, 담임목사와 함께하는 4주간 새가족 성경여행을 마쳐야 한다. 이 두 가지는 필수적이다.
사역의 배치는 MD환영 이후 4주간의 새가족 성경 공부와 담임 목사의 심방 후에 주보를 통해 공지형식으로 배치된다.


새가족 성경여행

 

성안교회에 등록한 교인은 필히 담임목사와 함께 하는 4주간의 성경공부 코스를 거치게 된다. 빌레몬서를 통하여 구원의 확신과 교회생활, 교인간의 사랑 등 성안교회를 섬기는 일꾼으로의 기본자세를 배우게 된다.
새가족 페스티벌 분기별 혹은 전·후반기로 나눠 그동안 새로 등록한 새가족들을 초청해 새 가족 영접위원들과 환영 및 축하의 시간을 가진다. 레크레이션, 찬양, 교회역사 소개, 담임목사 축사, 등록소감 나눔, 축하 공연, 교역자소개, 새가족부 인사, 단체사진촬영, 식사를 하며 친교와 교제의 시간을 갖는다.

양진우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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