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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성결교회의 교육목회“2019 회복되는 교회, 치유되는 가정”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8.11.15 13:05
  • 호수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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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교육국(국장 송우진 목사)은 지난 11월 1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소제 한솔오크밸리리조트에서 “2019년 '성결한 그리스도의 몸(BCM)' 목자플래너 및 성경공부교재 활용 강사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이 되는 송 국장의 “소그룹 반목회로 회복되는 교회” 강의를 지상중계한다. 기독교교육을 연구하고 교재를 발간하는 많은 기관이 있지만 기성 교육국의 “BCM”은 기성 100주년 기념 사업으로 시작해 여러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계속해서 보완되어진 우수한 성경공부 시스템이다. 송 국장의 강의로 인해 많은 교회가 도움이 될 전망이다.(편집자주) 

당신은 소그룹 목자입니까?
1. 소그룹 리더, 목자는 정체성이 있어야 한다.
   정체성이란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입니까? 아버지입니까? 어머니입니까? 교사입니까? 목사입니까? 여기모인 분들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양을 치는 목자라는 것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지 간에 여러분이 책임져야할 양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종으로 선택하신 동기를 미드라쉬에는 모세는 양을 칠 때 어린 양은 맨 앞에 세우고, 병든 양이나 약한 양, 늙은 양은 그 뒤에 세웠다. 건강한 양은 맨 뒤에 세웠습니다. 어린 양이 연약한 풀, 갓 돋은 풀을 먹고 지나가면 병든 양이 그 다음 것을 먹고 건강한 양은 나머지 억센 것들을 먹었습니다. 
   한번은 어린 양이 물가로 달려가는 것을 보고 모세가 가서 안고 말했습니다. “어린 양아! 미안하다. 네가 목이 마른 것을 몰랐구나.” 그리고 물가로 데리고 가서 실컷 마시게 한 후 안고 돌아왔습니다. 이 모습을 하나님이 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야! 너는 지혜가 있고 정성과 성실이 있다. 네 양을 그렇게 잘 먹이니 내 양 이스라엘도 잘 인도하겠다. 내 백성을 인도하라”
   목자는 양을 잘 인도해야 합니다. 목자플래너를 가지고 2019년 동안 우리가 할 일은 양을 치는 목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목자입니다. 한번 외쳐봅시다. 나는 목자다. 
   누군가 여러분에게 당신은 누구입니까? 라고 묻는 다면 “나는 목자입니다.”라고 대답해야 합니다. 이것부터 다짐을 해야 사명자로서의 첫 발을 내딛을 수 있습니다.  

2. 소그룹 목자는 양을 치는 목자가 되어야 한다. 
   요한복음 21장17절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양은 게으르다고 합니다. 양은 콧속에 날 파리가 들어가 알을 까도 모른다고 합니다. 양은 초원을 걷다가 발에 상처가 나도 그냥 놔둘 수밖에 없습니다. 상처가 곪아 터져서 다리를 절단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목자가 상처를 치료하지 않으면 양은 병들어 죽게 됩니다. 주님의 명령은 양은 치는 목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목자입니까? 양을 치는 선한 목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3. 소그룹 목자는 양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야 한다.
   시편78장 70-71절 “70또 그의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71 젖 양을 지키는 중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사 그의 백성인 야곱, 그의 소유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목자는 양을 외부의 적으로부터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야 합니다. 요즘은 사회, 문화, 종교적으로 양들을 넘어지게 하는, 유혹하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이단 사설로부터 우리의 양들을 지켜야 합니다. 2019년 목자플래너를 통해 소그룹을 목회할 때에 양들을 지키는 목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4. 소그룹 목자는 말씀과 기도로 공동체의 회복을 이루어야 한다. 
   2019년 성결교회의 “성결한 그리스도의 몸BCM” 교육목회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러분이 속한 소그룹과 공동체,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과 호흡하며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라,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 서리라.” 목자는 부르신 이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며 사는 성결한 목자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5. 소그룹 반목회자는 사랑으로 양의 무리가 치유되도록 이끌어야 한다.
   2019년 성결교회의 “성결한 그리스도의 몸BCM” 교육목회의 또 다른 목적은 바로 교회의 회복을 넘어 가정의 치유에 있습니다. 악한 세대의 영향으로 가정이 무너졌습니다. 주변에 보면 많은 사람들이 폭력으로, 경제적 이유로, 성적인 문란함으로 가정의 붕괴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가장 피해를 보는 대상은 바로 연약한 양들입니다. 아이들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입니다. 2019년 목자플래너의 최종적 목적은 가정의 회복까지를 이루는 것입니다. 가정의 회복은 사랑의 회복입니다. 사랑으로 양들을 살펴야 합니다. 사랑으로 인내해야 합니다. 사랑으로 돌봐야 합니다. 사랑은 성령충만입니다. 성령충만한 목자는 양들을 사랑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인간적인 힘으로는 도저히 지켜낼 수 없습니다. 사랑으로 치유되는 가정을 위해 헌신하는 목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9년 성결교회 소그룹 반목회는 목자플래너와 함께 한다. 

플래너는 계획을 세우기 위해 작성하는 노트지만, 목자플래너는 소그룹을 위한 교육목회 계획을 세우기 위해 작성하는 노트입니다. 교육은 철저한 계획을 통해 진행됩니다. 2019년 목자 플래너를 통해서 여러분의 소그룹 목회를 계획하고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새로운 목자플래너는 유아교회, 어린이교회, 청소년교회, 장년교회가 함께 사용합니다.  
   이번 2019년에 새롭게 만들어진 목자플래너는 기존의 BCM 교사플래너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다함께 따라해 봅시다. “정보는 핸드폰으로, 삶은 플래너로!”
   그동안의 플래너는 유아교회, 어린이교회, 청소년교회로 나누어 제작 되었습니다. 다른 대상에 대한 정보가 많이 담겨 있었기 때문입니다. 2019년에 새롭게 만들어진 목자플래너는 모든 정보를 BCM+ 멀티북에 담아 핸드폰으로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여러분! 대상은 다르지만 교육목회의 원리는 같습니다. 그래서 2019년에는 교사플래너가 아니라 유아교회로부터 장년교회에 이르기까지 모두 사용가능한 목자플래너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목자플래너 안에는 최소한의 정보만 있고, 여러분들이 목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로 채우도록 했습니다. 이제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보고 읽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목자로서 어떻게 살아왔고 살아가는 지를 기억하고 계획하는 플래너가 될 것입니다. 
 

2. 교사, 구역장, 소그룹 리더를 돕는 최적의 플래너다.
   목자플래너는 소그룹 목자로서 해야 할 기본적인 방침 제공합니다. 목자 스스로를 돌아보는 자기점검, 목자 역량 강화를 위한 목자훈련, 목회방향 설정, 소그룹 목회를 위한 일정계획 및 확인, 성경공부 코칭, 심방일정 등을 통해서 소그룹 목자로서 해야 할 사역이 기본이 무엇인지 알도록 해줍니다. 
   또한 소그룹 목자들이 소그룹 구성원(학생, 구역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료 제공해 줍니3. 소그룹 목자는 제공된 시작 이미지, 전도문자 등을 통해서 주중에도 소그룹 구성원과 소통하3고 제공된 M영역 신유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소그룹, 교회, 가정이 소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줍니다. 

3. ‘성결한 그리스도의 몸(BCM)' 교육과정교재와 목자플래너 주제와 본문이 통합되었다.
   지금까지 BCM 스피릿과 교단공과(‘성결과 비전’교재)의 주제가 달라서 한 달에 두 가지 주제를 함께 하는 것이 어려움이 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부터는 목자플래너와 ‘성결한 그리스도의 몸(BCM)’ 교육과정교재의 주제와 본문이 같아졌습니다. 따라서  목자플래너에서 제안하는 예배, 프로그램, 주간목회의 교육 방향이 성경공부와 같은 주제로 이루어져서 주제에 대한 더 풍성하고 깊은 교육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교회 내 모든 세대가 같은 주제와 본문으로 통합되어서 개인, 소그룹, 교회, 가정까지 한 마음 한뜻으로 성결한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가도록 했습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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