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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개교 7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율곡과 다산의 경세관과 미래 한국의 리더십" 주제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11.15 09:35
  • 호수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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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총장 유석성 박사)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14일 안양대 아리소강당에서 ‘율곡(栗谷)과 다산(茶山)의 경세관과 미래 한국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안양대 관계자는 “율곡 이이 선생과 다산 정약용 선생은 우리 역사 속에서 뛰어난 경세가이자 학자로서, 율곡 선생은 『성학집요』,『격몽요결』,『동호문답』,『천도책』을 남겼으며, 다산 선생은『목민심서』,『흠흠신서』,『경세유포』 등 훌륭한 저술을 했다”며 “안양대는 긴장과 기대를 동시에 갖게 되는 현(現) 한반도의 정세 속에서 율곡 이이(李珥) 선생과 다산 정약용(丁若鏞) 선생의 경세관(經世觀)을 통해 우리 사회의 급선무와 더불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늠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안양대 유석성 총장은 “율곡과 다산의 경세론을 배워 새로운 나라를 위한 인재를 길러야 한다”며, “이 분들의 가르침과 교훈을 바탕으로 한반도가 통일이 되어 동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번 학술행사는 황의동 전 충남대 철학과 교수(전 율곡학회 회장)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최영진 성균관대 명예교수(현 율곡학회 회장)와 김언종 고려대 명예교수(현 국제퇴계학회 부회장)의 발표와 김인규 영산대 교수의 토론에 이어 손흥철 안양대 교양대학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이한 안양대는 2017년 교육부의 ACE+(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제 2의 건학에 혁신을 가하고 있으며, 지난 8월 무한한 대학역량을 인정받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면서 명실 공히 ‘교육중심 명문대학’으로 도약 발전하고 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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