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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팝스오케스트라 3주년 공연 성황초교파 그리스도인 연합 문화ㆍ예술 사역 돋보여
  • 양진우 기자
  • 승인 2018.11.10 21:05
  • 호수 426
  • 댓글 1

국내 유일의 김지연아코디언팝스오케스트라(단장 김지연 교수ㆍ상명대학교)는 교파와 지역 교회를 뛰어 넘어 문화 선교 사역자들과 함께 합심해 일궈가고 있다. 이들은 매일 소수라도 당일 일정상 모일 수 있는 회원들이 모여 아코디언 연습을 한다. 이들을 통해 세상 사람들과의 문화 선교 장벽이 허물어지고 있다.

이들은 지난 11월 10일, 서초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창단 3주년 기념 ‘2018만추&휴’ 클래식팝송가요콘서트를 갖고 빠른 현대 생활에 지친 영혼들을 달래줬다.

한우리교회 윤창용 목사 부부(왼쪽)가 한우리교회 집사인 김지연 교수(상명대학교, 김지연아코디언팝스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ㆍ오른쪽) 공연 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22일부터 27일까지 러시아 로스토프 나도누에서 개최된 ‘제71회 국제아코디언콩쿠르’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참가해 ‘오케스트라부문 1위’에 입상하게 된 것을 기념해 개최된 것이다. 이 콩쿠르는 2005년에 시작돼 국제아코디언연합(CIA) 회원국 60곳을 순회하며 해마다 개최하는 권위있는 대회다.

이를 기념해 공연한 이날 국내 가요, 팝송, 영화음악 등의 곡을 연주하면서 관객의 흥을 돋우었다. ‘님과 함께, 광화문 연가, 쇼스타코비치왈츠(Shostakovich Waltz2), 가방을 든 여인, 빙글빙글, 대부, 옐로우리본(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가요메들리,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눈이 내리네(Tombe La neige), 나 어떡해’ 등의 곡을 연주한 후 휴식 시간을 가졌고, 이후 ‘짠짜라, 꽃밭에서, 베사메무쵸(Besame mucho), 한번쯤, 하얀목련, 아름다운 강산과 미인, 빈잔, 여자의 일생과 왜 돌아보오, 돌아와요 부산항에, 도나우강의 잔물결, 서울의 찬가와 서울의 모정’ 등을 연주했다.

이에 따라 관객들은 연호하며 앵콜을 연발했다.

또한 이상희 바이올리니스트와 박성광 기타리스트가 특별 출연했고, 가수 조우림·김승엽·류경한 씨 등이 출연했다.

김지연아코디언팝스오케스트라 파트장 양미경 권사 소속 초이화평교회 관람객들. 가운데 꽃다발 든 이가 양 권사.

이번 공연 지휘자인 김지연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일본 동경사부야음악원 유학, 한세대학교와 삼육대학교에서 아코디언 가르쳤고, 현재 상명대학교 음악학부 뮤직아카데미 외래교수를 맡고 있다. 또한 국립극장,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청홀에서 연주 및 지휘를 맡은 바 있다.

구성원들은 다음과 같다. △상임지휘자 겸 단장: 김지연 △부지휘자: 이선용 △수석연주자: 김은혜 △파트장: 김승엽, 김영옥, 양미경, 박혜숙, 정재희 △단원: 연주자 29명 외 스텝 10명

 

△공연 문의: 02-579-7080

△레슨 문의: 010-8019-0830

△레슨 장소: 서울시 강남구 도곡로4길 28 두노빌딩 5층

 

양진우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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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연 2018-11-16 12:06:17

    좋은 계절에 창단3주년 및 러시아국제아코디언콩쿠르 1위수상 기념 서울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게해 주신 많은 관객님들과 하나님께 크나큰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희 단체에 늘 많은 관심과 큰 도움주시는
    기독교헤럴드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연주가 국민들께는 많은 위로가~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도록 늘 기도하며 임하겠습니다.
    기도와 응원으로 저희들을 사랑해주심의 은혜 잊지않고 더 좋은 연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지연 아코디언 팝스오케스트라- 지휘자 김지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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