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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 (53)성경에 기록된 과학적 사실들: 열역학의 법칙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8.11.08 14:40
  • 호수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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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원 목사 (가락교회, 한국 창조과학회 이사, 창조과학 전문교육원 원장, 본지 논설위원)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하여 우주 안에 존재하는 수많은 법칙들이 속속 발견되고 있다. 도대체 이 법칙들은 어떻게 하여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하여 나라는 식의 진화론적 설명은 결코 합리적인 답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법칙은 누군가(지적인 존재)가 만들지 않으 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도로에 설치된 신호등의 예를 들어보자. 고정된 자리에서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빨강, 파랑, 주황으로 색이 바꾸어지는 신호체계는 우연히, 저절로 생긴 것인가? 아니면 누군가가 목적을 위해 설치한 것인가? 어느 것이 합리적인 대답인가? 성경에는 모든 법칙을 만든 분은 하나님이라고 밝히고 있다. (렘 33:2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주야와 맺은 언약이 없다든지 천지의 법칙(laws)을 내가 정하지 아니하였다면)

물리학의 법칙 중에 열역학(熱力學) 법칙이라는 것이 있는데 열역학 제1법칙이 있고, 열역학 제2법칙이 있다. 이 중에서 열역학 제1법칙은 우주 안에 있는 에너지의 총량은 항상 일정하게 그대로 보존된다는 법칙으로 이를 에너지 보존법칙 이라고도 불리는데 이 법칙은 에너지는 그 모양을 바꿀 수는 있어도 그 총량에는 변화가 없다는 법칙이다. 즉 우주 안에 존재하는 모든 에너지는 더 생성(生成)하지도 아니하고, 소멸(消滅)되지도 않으며 그 총량(總量)이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자연은 스스로 에너지를 창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성경에 기록된 완전한 창조를 입증하고 있다. 창2:1-2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completed).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finished). 미국에서 저서를 가장 많이 발간하는 인본주의 생화학자인 아이삭 아시모프(Isaac Asimov)는 제1법칙을 이렇게 정의한다. ‘에너지는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되기도 하고 한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 전환될 수도 있지만 결코 창조되거나 소멸될 수 는 없다. 이를 다른 방식으로 말하면 다음과 같다.

우주내의 에너지 총량은 항상 일정하다. 왜 에너지가 보존되는지는 아무도 모르며, 과연 우주의 모든 곳에서, 모든 상황아래에서도 에너 지가 보존되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 다만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한 세기 반 이상 과학자들의 세심한 관측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일상생활 주변에서나 또는 저 높은 하늘에서나 또는 저 안의 원자 세계에서나 어디서든 에너지 보존 법칙을 거스르는 현상은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고정된 최초의 에너지는 어떻게 생긴 것일까? 성경의 기록대로 모든 것은 창조주 (創造主)께서 만드셨다. 유명한 과학자 캘빈경은 물리학자, 화학자로 70여 가지 특허품을 가진 발명가로 절대온도, 에너지, 열역학 등의 단어를 처음 도입한 사람이다. 특히 그가 발견한 에너지 보존법칙과 엔트로피(entropy) 법칙은 과거 언젠가 우주에 죄와 죽음과 같은 무질서가 침 입해 들어왔음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법칙이라고 하였다.

그가 16세에 쓴 일기 장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은 나에게 십계명과 더불어 또 한 가지 계명을 내려 주셨다. 그 열한 번째 계명은 이것이다. <과학이 인도하는 곳으로 따라 올라가라 거기서 지구의 무게를 달고, 공기의 무게를 달며 조수에 관하여 알아보아라. 행성들에게 운행의 길을 알려 주며 과거의 잘못을 바로 잡고 태양의 여러 현상을 조절하라" 그는 이 결심대로 17세에 케임브리지대학에 입학하여 열역학을 연구하였고 22살에 그래스고우대학 물리학 교수가 되었다. 물리학의 열역학 제1법칙은 이 세상이 창조주에 의해 완전하게 창조되었음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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