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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서울중앙지방회, 33회 선교대회“당연히 복음 전파해야”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11.08 05:08
  • 호수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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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부흥의 기폭제가 된 개척교회 목회자들

기성 서울중앙지방회는 지난 11월 4일 중앙성결교회(한기채 목사)에서 제33회 선교대회(대회장 안석구 목사)를 개최하고 개척교회 지원과 방향성을 공유했다.

올해 선교대회는 개척교회 지원을 위한 선교의 방향성과 당위성에 대해 뜨겁고 깊게 성찰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선교대회는 1부 찬양의 시간, 2부 예배와 헌신의 시간, 3부 선교비전, 4부 식사와 교제 순으로 진행됐다.

찬양의 시간은 서울중앙지방회 사모회 찬양단이 예배에 앞서 영적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어진 예배와 헌신의 시간은 대회장 안석구 목사가 사회를 맡아 중앙교회 한기채 목사의 환영 인사, 준비위원장 정태균 목사의 개회 선언, 장로부회장 백운선 장로의 기도, 목사부회장 최성상 목사의 로마서 10장 10절부터 15절까지 성경봉독, 시온교회 황충성 목사의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라’는 제목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황충성 목사는 설교에서 “선교의 목적은 영혼 구원에 있다. 바울 사도는 로마서에 기록된 데로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면서 “바울 사도의 고백처럼 가서 복음을 외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수 믿고 구원받아야 한다”는 구원의 당위성에 대해 설파했다.

이어 서울중앙지방회 장로찬양단의 특별찬양, 회계 전병목 장로의 봉헌기도, 성진교회 정하은 청년의 봉헌 특송이 있었으며, 광진감찰장 서현철 목사의 ‘나라와 민족의 통일, 교단 발전과 부흥을 위한 기도’와 성동감찰장 문명석 목사의 ‘서울중앙지방회와 지교회, 성결성 회복을 위한 기도’가 뜨겁게 진행됐다.

선교비전의 시간에는 교회확장위원회 총무 박순영 목사가 교회확장위원회 경과보고와 최성상 목사 포함 7인의 개척교회 목회자를 소개하고 기성 교단의 교회 부흥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서울중앙지방회는 1987년부터 2016년도까지 22개의 교회를 개척 확장하면서 국내 선교에 전력을 다해 왔다. 이를 위해 서울중앙지방회는 목회자들에게 선교비를 지원하면서 기도로 사명을 감당했다.

박순영 목사의 순서에 이어 교회학교연합회 회장 박병철 안수집사, 여전도회 회장 곽효남 권사, 권사회 회장 이명숙 권사, 장로회 회장 양명헌 장로 등 각 기관 대표가 선서를 통해 선교 비전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성진교회 박경환 원로목사의 축도로 선교대회를 마쳤다. 뒤이어 전도부 주관으로 경품추첨 및 목회자 다자녀 가정을 격려했으며, 식사와 교제 시간을 갖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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