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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라를 위해 울어 본적이 있는가?청주청년연합예배 열려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8.11.08 04:55
  • 호수 425
  • 댓글 1

2007년도에 부산 해운대에서 20만명이 모여 부산과 나라를 위해 기도했던 ‘어웨이크닝 2007’ 집회가 있었다. 그 집회를 기억하며 청주에서도 그런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라고 또 믿는 청·장년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 
충북성시화운동본부와 청주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11월 3일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청주에 사는 청년들과 뜻있는 장년들을 대상으로 ‘THE BLESSING 청주청년연합예배’를 개최했다. 1000여명이 모인 이날 집회는 2007년도 해운대의 기적을 기획했던 유임근 목사(KOSTA국제총무)가 강사로 나와 집회를 인도했다. 요한복음 14장 6절을 주제 성구로 하고, ‘갓(GOD)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집회는 청주시에 있는 대학생선교단체와 청년선교단체들 그리고 교회 청년부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뜨거운 은혜의 시간을 만들었다. 

집회는 선교단체연합찬양팀의 찬양인도로 시작 됐다. 뜨거운 찬양과 기도의 시간이 끝나고  Cross K. C 라는 힙합 찬양 가수가 4곡의 찬양을 했는데 참석한 청년들에게는 흥겹고, 함께 온 장년들에게는 새로운 스타일의 찬양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어 이날 집회의 강사인 유 목사가 설교를 했다. 유 목사는 “작은 기도 모임에 설교자로 우연히 참석해 그 모임이 10년간 부산을 위해 기도를 해온 알게 돼 감동을 받고 그곳에서 사역을 하게 됐다”며 간증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 모임이 성장해 부산 벡스코에서 1500명의 인원이 모여 밤을 세워 기도하는 집회하게 됐고 결국 그 집회에 참석했던 1500명의 청년들이 2007년도 해운대에서 20만명이 모이는 대형 집회를 만들어 내게 됐다”는 이야기를 하며 “과연 여러분은 살고 있는 곳을 위해 울어본 적이 있는가? 또 청주와 대한민국을 위해 밤을 세워 기도해 본적인 있는가?”하는 질문을 던졌다. 또한 “이제는 나를 위해 기도할 때가 아니라 남을 위해 또 청주와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할 때”라고 강조하며 “오늘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성령 충만받고 눈물로 기도할 때 청주가 변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모두 함께 기도하자고 말했다. 

유 목사의 인도로 뜨거운 기도의 시간이 이어졌고 이후 도은기 청년의 인도로 ‘청주의 기독청년들이 깨어나 세상을 변화 시키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위해서’, ‘청년들이 주님이 주신 비전과 사명을 삶의 목적으로 삼을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이 흘어넘치게 해달라’는 기도제목으로 합심기도를 했다. 

이어 김명호 목사의 인도로 청주에 있는 교회들을 위한 합심기도를 한 후 차재인, 유보람 청년이 대표로 나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갖고 살아가겠다”는 헌신 결의문을 낭독하고 이날 함께 한 모든 참석자들과 함께 헌신 결의를 했다. 

결단의 찬양이 이어졌고 청주성시화운동본부장 정헌교 목사(강서교회) 축도와 황하늘 청년의 광고 후 내년 다시 모일 것을 기약하며 파송찬송과 함께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이번 청주청년연합예배를 시작으로 청주에 사는 청년들의 심령에 성령의 불길이 거세게 일어나 2007년 해운대 집회의 역사가 빠른 시간안에 청주에서도 일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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