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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구심력 높여 통일의 길로13회 북한선교대회 개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북한선교특별위원회(위원장 고광배 목사)는 윤영관 교수를 강사로 제13회 북한선교대회를 11월 7일 성락성결교회(담임 지형은 목사)에서 진행했다.

위원장 고광배 목사(지구촌교회)가 인도했고 협동총무 장석규 목사(서대구교회)가 기도를 했다.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을 회계 박상신 권사가 했다. 이어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나라와 민족의 번영과 남북위정자를 위하여 협동총무 박상호 목사(성광교회)가 했다. 그리고 국가안보와 평화적 남북통일을 위하여 이석우 장로(성락성결교회 북한선교부 부장)가 했다. 북한교회 성도들과 교회 재건을 위하여 감사 최종현장로(울산교회)가 했다. 이어서 총회장인 윤성원 목사(삼성교회)의 축사와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그리고 육준수 목사(궁평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전 외교통상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현 서울대 국제 정치학과 명예교수인 윤영관 교수는 강사로 나와 동북아시아의 지정학적 관계를 역사적으로 설명했다. 그리고 주변국가에게 한반도의 통일이 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시켜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한민족의 구심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민족의 공동체성을 높여야 한다고 했다.”

북한선교특별위원회는 제98년차 총회에서 북한선교특별위원회 신설을 결의하여 조직되었다.

그동안 양강도 혜산시의 고아원과 양로원의 생활용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그리고 북한접경지역 다수에 선교훈련센터를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서울신학대학교와 MOU를 맺어 탈북민 서울신학대학원생의 장학금과 기숙사비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최재봉  jaeg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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