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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성결교회, 사랑나눔 급식봉사이기용 목사, “믿음은 기적을 낳는다”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11.01 23:58
  • 호수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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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신길성결교회(이기용 목사)가 지난 10월 25일 서울 영등포 광야교회(임명희 목사)에서 사랑나눔 급식(점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급식나눔에 앞서 정선영 목사(광야교회 부목사)의 사회로 신길교회 남전도회연합회 자원봉사자들과 광야교회 교인들이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이창수 장로(남전도회연합회 회장)의 기도와 정기춘 장로(남전도연합회 부회장)의 마가복음 10장 46절부터 53절까지의 성경봉독, 신길교회 자원봉사자들의 색소폰 연주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기용 목사는 ‘믿음은 기적을 낳습니다’란 제목의 설교에서 “누구든지 하나님 안에서 얼마든지 재기할 수 있다. 바디메오는 주위의 비난과 업신여김을 받으면서도 기죽지 않고 예수님께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했다”며 “그러한 바디메오를 예수님은 외모를 보시지 않고 중심을 보시고 믿음대로 되기를 축복 하셨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갈망하면 예수님을 만나며 내 인생이 믿음대로 바뀐다”고 전했다.

이어 이기용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인근 쪽방주민들과 노숙인을 위한 점심식사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야교회는 1987년부터 영등포 쪽방촌에서 전도를 시작하여 1989년부터 급식을 나누며 점차로 공동체 생활, 세끼 무료급식, 영등포 역전 자정집회 등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쪽방주민들을 돌보기 위한 상담소 운영 및 치료와 회복을 위한 집회와 내적 치유, 자립을 위한 합동결혼식, 쓸쓸히 이 세상을 떠나가는 분들을 위한 장례식 등을 치렀다. 이 밖에 복지사역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 모든 사역을 위해서는 보다 많은 교회와 단체, 개인 등의 후원이 필요하다.

신길교회는 이번 행사에서 연합남전회도회가 식사를 위해 300만원을 지원하고 연합여전도회가 노숙인들의 겨울 방한복 구입을 위해 500만원을 지원했으며 작년에도 교회가 사과, 김치 등 다수의 물품을, 연합여전도회가 방한복 구입을 위해 500만원을 지원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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