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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개교 70주년 ‘2018 안양대 인문주간’‘4차 산업·인문학’ 주제로 특강 진행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11.01 23:18
  • 호수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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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총장 유석성 박사) 인문과학연구소(소장 박철우)는 지난 10월 29일 교내에서 안양대 개교 70주년과 한국연구재단의 제13회 인문주간을 기념해 ‘2018 안양대 인문주간’ 개막식을 개최하고, 4차 산업과 인문학을 주제로 ‘우리 시대의 지성, 길을 보이다’ 시리즈 특강을 진행했다.

안양대 유석성 총장의 축사와 박철우 인문과학연구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개막된 ‘인문주간’의 첫 번째 특강에는 ‘지능정보화 시대, 언어를 말하다’(시정곤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부 교수), ‘미래 산업사회의 사이보그 그리고 윤리의식 윌리엄 깁슨의 뉴로맨서를 중심으로’ (추재욱 중앙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그리고 ‘나, 호모 엠파티쿠스: 4차 산업혁명과 문화콘텐츠의 접점’(김정우 고려대 문화콘텐츠 전공 교수)등의 강의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미 도래한 4차 산업 시대에 대해 언어와 문학, 문화의 연관성을 분야별로 살펴보고 인류에게 주어진 시사점들을 다양하게 제시해본 이날 특강에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이어진 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안양시민을 비롯해 안양대 재학생들이 대거 참석하여, 한층 높아진 4차 산업과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증명했다.

한편, 지난 11월 1일은 안양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김정수 교수)의 오케스트라 공연, 김응철 매일경제 교육센터장의 시민인문학당 특강 ‘초고령 사회 일본에서 길을 찾다’로 이어질 ‘2018 안양대 인문주간’ 프로그램은 안양시 제2부흥과와 안양시 미래인재육성장학재단 등의 참여로 안양지역 곳곳에서 더욱 풍성하게 운영되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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