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현 목사(판암장로교회, 예장 합동 동대전중앙노회장)의 모친 이인숙 사모가 지난 10월 29일, 향년 81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이 사모는 1970~90년대 유명 부흥사였던 홍동표 목사의 아내였다.

장례식장은 대전 동부장례식장 특 1호실(042-368-4000)이고, 발인예배는 오는 11월 1일 오전 9시 대전광역시 동구 소재 판암장로교회 본당에서 한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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