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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간에 걸친 기도로 행복축제 열어청주 미평교회, 평신도 주간 행사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8.10.29 19:38
  • 호수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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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청주지방회(회장 송영규 목사, 부강교회) 미평교회(전철희 목사)는 지난 10월 14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간,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는 주제로 평신도 주간 행사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평신도 주일 전날인 13일 토요일에는 남전도연합회(회장 김복은 장로) 회원들이 교회로 나와서 교회의 나무와 잔디밭을 가꾸며 청소로 봉사했다.

14일 주일에는 여전도협의회장 강임순 권사와 남전도협의회장 정구풍 장로가 대표로 모든 성도들과 함께 ‘평신도 실천서약’ 선서를 진행했다. 이어 오후에는 그동안 드렸던 나눔 예배에 대해 운영과 사례들을 발표했다. 또한 김진오 목사(서울 한빛교회)를 강사로 초빙해 주일부터 수요일까지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심령부흥성회를 열고 김목사는 ‘처음부터 다시’라는 주제로 나흘간의 집회를 인도했다.

또한 부흥회의 마지막 시간에는 김 목사와 담임목사인 전 목사가 성도들 한사람씩 안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도들은 기도제목을 적어서 한 사람씩 강대상 앞으로 나왔고, 한 사람마다 두 명의 목사가 차례로 안수하여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과 두 목사들의 열정이 만나 성령의 강력한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더불어 부흥회 기간 동안 낮에는 커피 봉사를 하며 지역전도를 했고, 환자와 심방대상자들을 선정해 심방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한 교구별로 릴레이 금식기도를 통해 다가오는 주일 열리게 될 ‘행복축제’를 준비했다.

목요일에는 김용태 장로(서울제일교회), 금요일은 정진호 목사(서원교회)를 초청해 신앙의 핵심을 되짚으며 작정 기도회로 부흥회의 열기를 이어갔다. 토요일은 여전도회에서 형편이 어려운 성도들의 집을 방문해 섬기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인 21일 주일은 지난 9월 2일부터 선포하며 진행됐던 ‘행복축제 총동원 주일’이었다. 교육부서와 장년을 합쳐서 50여명의 새 가족이 교회를 방문했고, 오후에는 신철호 마술사와 JP 워쉽팀을 초대해 ‘행복축제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또한 페이스 페인팅, 룰렛, 미니축구, 간식판매대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전도와 온 성도들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뜻깊고 보람찬 평신도 주간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미평교회 평신도 주간 행사는 ‘평신도가 깨어야 교회가 산다’는 마음으로 진행되었고,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이며, 미평교회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공동체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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