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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로 승리하라!”박도훈 목사 가정예배훈련학교 개최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8.10.28 20:14
  • 호수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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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에게 목사가 된 이유나 혹은 목사가 되게 만든 계기를 물으면 어려서부터 계속해 온 가정예배를 말하는 경우가 많다. 모두가 유익하다고 생각 하지만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것이 가정 예배이다. 이에 기성 청주지방회(회장 송영규 목사, 부강교회) 박도훈 목사(은파교회)는 지난 10월 25일 은파교회 교육관에서 “가정예배 훈련학교”를 열어 ‘가정예배’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정상철 목사(청주지방회 부서기, 제자들 교회)의 기도로 시작된 이번 세미나는 20여명의 가정예배에 관심있는 목회자와 사모들이 모여 박 목사의 강의를 듣고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시간여의 짧은 시간동안 진행된 강의를 통해 박 목사는 ‘가정예배로 승리하라’를 교재를 중심으로 사례소개와 함께 교재활용 방법에 대해서 강의했다.

박 목사는 “의외로 목회자 가정보다 평신도 가정이 가정예배 드리는 경우가 많고 가정예배가 실패하는 이유가 매일 예배를 드리려는고 하는데 있다고 하며, 매일 가정 예배를 드리는 것을 목표로 하지 말고 일주일에 한 번 날을 정해 놓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 가정예배에 성공하는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대인들이 AD 70년 이후 전 세계를 떠돌면서도 언어를 잃지 않고, 절기(유월절)도 똑같고,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세대차이가 없는 민족인 이유가 바로 가정 예배 때문”이라며 “가정예배가 가정을 하나되게 하고 마지막 시대에 가족간의 마음을 열어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역설했다.

박 목사는 2010년 ‘한국가정예배훈련학교’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가정예배훈련학교’를 개설해 가정예배의 유익함을 알리고 있다.

한편 박 목사의 ‘가정예훈련학교’는 4주간 교육내용을 포함한 교재를 중심으로 하루 혹은 반나절의 시간동안 부담없이 진행되며 매년 평신도와 목회자를 대상으로 따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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