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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부천교회 새 성전 입당예배최 선 목사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감사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10.25 07:37
  • 호수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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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선 목사(사진 좌측에서 세 번째)가 이날 예배 순서에 참여한 주요 인사들과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대신) 부천중앙노회 세계로부천교회(최 선 목사)가 지난 10월 20일 본당에서 새 성전 입당감사예배를 드리고 부흥과 선교를 다짐했다.

예배는 최 선 목사의 사회로 장로부총회장 김우환 장로의 기도, 건축위원장 이윤하 장로의 마태복음 16장 13절부터 20절까지 성경봉독, 숭실대학교 명예교수 김영한 박사의 설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박사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성전 건축을 통해 세계로부천교회는 믿음의 중요성과 비전을 가졌다”며 “하나님께서는 이 비전을 통해 새 역사를 창조하신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김 박사는 설교 중간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동성애에 대해 성경적 관점에서 설명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최 선 목사는 인사에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기에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다”며 “교회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또 “믿음과 열정을 갖고 부천과 우리나라 전 지역, 그리고 세계복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 선 목사는 영상을 통해 교회 건축의 전 과정을 보고했으며, 교회건축에 힘을 합친 ㈜사닥다리종합건설 나성민 대표, 하나원건축사무소 김성수 대표, 교회 건축위원장 이윤하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밖에 성은교회 남문현 목사, 서울한영대학교 부총장 김덕겸 목사, 성수교회 김창욱 목사가 격려사, 세계로금란교회 주성민 목사, 열린사이버대학교 이광재 교수가 축사했다.

한편, 최 선 목사는 세계로부천교회의 전신(前身) 심곡제일교회 원로 박신환 목사와 새 성전 건축을 위해 힘을 보탠 세계로금란교회 주성민 목사에게 특별 감사패를 전달해 예배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케이크(cake) 커팅이 있은 후 박신환 원로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세계로부천교회는 지상 3층으로 완공되었으며, 2017년 9월 4일부터 2018년 4월 30일까지 공사를 진행하여 2018년 5월 11일 준공 허가 및 사용 승인을 받아 이날 감격적인 새 성전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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