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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서지방회 2년 연속 종합우승충청지역 교역자·장로 체육대회 열려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8.10.24 20:42
  • 호수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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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충청지역 교역자·장로연합체육대회가 지난 10월 23일 예산종합운동장에서 충청지역 지방회장단 주관으로 열렸다. 올해로 37회째를 맞고 있는 충청지역 체육대회는 목회자들과 사모, 장로들이 모두 참석하는 행사로 충청지역에서 목회하고 있는 목회자들과 장로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축구, 족구, 배구, 여자 승부차기, 장로 승부차기, 이어 달리기 등의 종목으로 겨뤄진 이번 체육대회는 충청지역에 위치한 10개 지방회가 참석했고, 많은 교회에서 경품을 찬조해 참석한 모두가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경기 시작전 조대은 목사(충서지방회장, 산곡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 기도 성병석 장로(부대회장, 충청지역장로회장), 노권형 목사(대전동지방회장, 창대교회)가 사도행전 3장 14절에서 16절까지의 말씀을 봉독했다. 설교는 대회장 이종함 목사(충남지방회장, 논티교회)가 ‘아르케고스’라는 제목으로 했다.

이어 교단 부총회장인 류정호 목사(백운교회)가 축사를 했고 작년 우승지방회인 ‘충서지방회’가 우승기를 반납을 했다. 충서지방회 이동수 목사(음암교회)가 선수대표로 페어플레이 할 것을 선서했고 이한경 목사(준비위원장, 천안성거교회)의 광고 후 청주지방회 부회장 김재식 목사(저산교회)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이후 각 종목별로 경기가 진했됐는데 축구는 시간 관계상 예선을 거친 팀들이 토너먼트 방식로 승부를 가렸다. 배구는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됐고, 이어달리기 종목은 비가 와서 바닥이 미끄러운 관계로 하지 말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하자는 의견이 많아 경기가 진행됐다.

모든 경기를 마치고 김상익 목사(세종공주지방회장, 신풍교회)의 사회로 폐회예배를 드렸다. 기도는 이종문 목사(대전중앙지방회장, 대전열방교회), 이어 한익현 목사(충청지방회장, 늘푸른교회)가 요한복음 21장 17절을 봉독했고 설교는 대회장 이종함 목사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제목으로 했다.

이날 모든 경기의 순위발표는 권대원 목사(대전서지방회장, 길갈교회)가 했는데 종합우승은 작년에 이어 ‘충서지방회’가 차지했다. 이후 대회 준비를 위해 궂은 일을 많이한 준비위원장 이 목사가 광고를 한 후 이상철 목사(충서중앙지방회장, 은전교회)의 축도로 폐회예배를 마쳤다. 모든 순서가 끝난 후 각 지방회의 찬조로 준비된 푸짐한 경품을 추첨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리가 먼 지방회들은 먼저 자리를 떠났고 예산종합운동장이 위치한 충서중앙지방회가 늦은시간까지 남아 청소와 정리를 맡아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섬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날 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

△ 축구:1위-충서지방, 2위-충청지방 △ 배구:1위-충서지방, 2위-충북지방 △ 족구:1위-대전중앙지방, 2위-세종공주지방 △ 여자 승부차기:1위-충서중앙, 충남 △ 1위:남자 승부차기-1위대전중앙, 2위-대전서 △ 이어달리기:1위-충서, 2위-대전동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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