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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홍 박사, 『자유의지』 해설 강의중서울노회 전도부, 조나단 에드워즈 일일 세미나
  • 양진우 기자
  • 승인 2018.10.24 16:51
  • 호수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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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홍 박사와 함께 미국에서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해 공부했던 김구년 목사가 시무하는 금남교회 새벽기도회 모습.

주옥같은 설교가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758)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중서울노회(회장 박래흠 목사) 전도부(부장 김구년 목사)는 오는 10월 25일, 경기도 남양주시 북한강로 1376번길 30-6 소재 금남교회(김구년 목사)에서 조나단 에드워즈 일일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정부홍 박사(예일대 조나단에드워즈센터 연구원, 크리스천대학교 객원교수)가 강사로 나서서 조나단 에드워즈의 『자유의지』를 강의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오전 세미나에서는 에드워즈의 가정과 교육을 다루고, 점심식사 후에는 에드워즈의 주저 『자유의지』를 심층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이 책은 미국이 낳은 위대한 목회자요, 신학자이자 철학자인 조나단 에드워즈가 1754년에 남긴 저서다.

정부홍 박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자유대학교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았고, 예일대학교(Ph.D. Research Scholar)로 유학해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해 더욱 심화학습한 바 있다. 저서로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생애』(1996), 『놀라운 회심이야기』(1997), 『자유의지』(2017)외 다수의 연구 논문 등이 있다.

정 박사가 1986년에 에드워즈의 책을 처음 접했고, 1997년에 『자유의지』를 본격적으로 읽으면서 너무 어렵다고 느꼈다. 따라서 리딩 가이드북을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 결국 박사 논문으로 그의 자유의지론을 다루었다.

이 책 『자유의지』를 통해 하나님과 자신, 그리고 타인이 어떻게 의지를 결정하고 행동하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에드워즈는 하나님의 ‘자유의지’ 개념에서 출발해 칼뱅주의 5대 교리의 필연성을 철학적으로 논증했다.

에드워즈는 부친 티모시 에드워즈 목사의 칼뱅주의 전통과 외조부 솔로몬 스토다드 목사의 부흥 사상에 영향을 받았다. 그는 뉴잉글랜드의 마지막 청교도 목사로서 노샘프턴 회중교회에서 시무했고, 프린스턴대학교의 학장으로 섬겼으며, 제1차 영적 대각성 운동을 촉발시켰으며 미국 부흥과 건국의 정신적·신앙적 토대를 이뤘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홍 박사와 함께 미국에서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해 공부했던 김구년 목사가 마련했다.

 

문의: 김구년 목사(010 9034 4355, 031-591-0440).

양진우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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