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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조과학부흥사회 창립·세미나 개최김치원 회장, 10주 교육 이수자에게 자료 대량 제공
  • 양진우·양유라 기자
  • 승인 2018.10.22 11:51
  • 호수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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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김치원 창조과학부흥사회장, 한윤봉 창조과학회장, 임이수 창조과학부흥사회 총무.

창조과학부흥사회(회장 김치원 목사)는 지난 10월 22일, 성결회관에서 ‘한국창조과학부흥사회 창립예배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된 창조과학부흥사회는 창조과학을 전문적으로 인도할 수 있는 부흥사들을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출범했다. 부흥사 지망생들은 10주 교육 후 수료식을 하고 본격적으로 활동 개시하게 된다. 이후 자격증도 발급된다. 또한 수료자들은 김치원 목사가 평생 모은 전문적인 데이터를 물려받게 된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치원 목사는 한국창조과학회 이사와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여름수련회 전문 강사를 맡았고, 지난 20여 년 간 전국과 해외를 순회하며 창조과학부흥회 사역에 매진해 왔다.

이 창조과학부흥회는 창조과학설을 목회현장에 접목시키는 ‘새로운 부흥패러다임’을 구현하게 된다. 이에 대해 김치원 회장은 “목사들이 개 교회에서 창조과학에 대해 설교해야 한다”며 “하지만 일반 목회자들이 창조과학을 개 교회에서 설교하고 가르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인데, 그 이유는 영상과 사진 같은 ‘전문적인 데이터’를 취급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래서 정보를 전수할 창조과학부흥사회를 창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1부 예배에서 임이수 목사(총무)가 사회, 하문수 장로((주)기독교헤럴드 사장)가 기도, 한윤봉 교수(창조과학회장, 전북대)가 아사야 45장 18절을 본문으로 ‘창조신앙과 과학, 그리고 복음’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했다. 이 발제에서 “과거 진화론과 빅뱅 이론을 믿었던 진화론자였으나 예수 영접 후 창조론을 믿게 됐다”며 “창조주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창조했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죄인 구원을 했다”고 전했다. 즉 창조 신앙 위에 세워진 구원신앙을 강조했다.

이어 김치원 회장 취임식을 했다. 취임사에서 “어제 원로목사 추대를 받았는데, 은퇴 후 사역을 창조과학부흥사로 정했다"며 "제자들에게 평생 모은 파워포인트 자료를 모두 물려줘서 창조과학 전파 사역을 계속해 나가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윤봉 교수와 여성삼 목사(천호동교회, 기성 증경총회장)가 축사, 심평종 목사(로턴교회, 미주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이 축도했다.

끝으로 김치원 회장이 ‘창조론과 진화론의 영적인 전쟁’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 세미나에서 "우주 만물의 기원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면서 "이 세상 학교를 지배하고 있는 진화론에 오염된 교회 후손들에게 올바른 창조론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창조과학부흥사회 창립으로 인해 한국교회 미래세대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회복할 전망이다.

양진우·양유라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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