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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 (51)성경에기록된과학적사실들: 공기구성의신비
김치원 목사(가락교회, 한국 창조과학회 이사, 창조과학 전문교육원 원장, 본지 논설위원)

 생명을 가진 존재는 호흡을 하여야 하며 호흡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기가 있어야 한다. 공기가 없으면 사람은 호흡을 할 수 없기에 죽음에 이르고 만다. 성경에는 죽음의 정의를 ‘호흡이 끊어지는 것’이라고 하였고 (시 146:3-4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 하리로다) 호흡이 있는 자는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하였다.(시150:6)

그러므로 지금 호흡을 하고 있는 우리는 매 순간 하나님을 찬양하여야 한다. 공기는 비록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으나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물과 함께 모든 생명체에게는 가장 소중한 보배인 것이다.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숨을 쉬어야 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창조되기 전에 공기가 존재하여야 하기에 하나님께서는 여섯 째날 인간을 창조하시기 전에 먼저 공기를 창조하신 것이다. (창1:7-8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공기는 분명히 존재하나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기에 공기에 대한 지식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공기에 대한 실상이 조금씩 밝혀졌는데 그 중에 하나가 공기의 구성이다. 우리는 '공기'라고 하면 그저 단순한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공기는 여러 가지 기체가 섞여 있는 혼합물로 매우 복잡한 구성 성분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공기는 질소 78.048%, 산소 20.946%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아르곤 0,936%, 네온, 헬륨, 메탄, 수소, 산화질소, 크세논, 오존, 수증기, 크립튼 등을 소량 함유하고 있는데 과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이 공기의 구성 비율이 아주 이상적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만일에 질소가 현재보다 더 많고 산소가 적으면 생명은 파괴되며, 등불은 꺼지고 모든 생물은 큰 고통을 받게 되며, 만일 산소가 현재의 약 21%보다 많아져 25%가 된다면 폭발을 일으킬 수 있고 15%로 낮아지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질식하게 된다.

또한 공기 중에 이산화탄소의 양이 증가하면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게 되며, 양이 줄어들면 식물들의 생존이 위협을 받는다. 이상적인 구성비로 공기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자!

그런데도 진화론자들은 공기 역시 진화의 과정에서 우연히 저절로 생겨났다고 억지 논리를 펴고 있다. 이들은 공기의 실상을 모르거나, 알면서도 억지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성경의 창조만큼은 받아들일 수가 없기에 온갖 논리를 가져다가 진화론 사수에 매달리는 것이다.

왜 그들은 창조를 거부하는 것일까? 영적으로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기 위함이다. 만일 진 화를 포기하고 창조를 받아들인다면 자연스럽게 창조의 주체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해야 하는데 그것이 싫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옥에 들어갈 사람을 명백하게 규정하였다. 그것은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다. (살후1:7-9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하나님이 만든 지구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공기로 호흡을 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물을 마시며, 하나님이 주시는 먹을거리를 먹고 살면서도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자는 얼마나 어리석은 자인가!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14:1) 호흡을 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찬양할지 어다!

양유라  2yr@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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