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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금곡교회 장로 세상 법정 고소, 취하 결의예장 합동 중서울노회, 여성 사역자 노회원 가입 허락
  • 양진우 기자
  • 승인 2018.10.16 18:33
  • 호수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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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중서울노회(회장 박래흠 목사)는 지난 10월 16일, 방주교회(김두형 목사)에서 제78회 가을 정기회를 갖고 상비부서 및 수습위원회 보고와 목사 임직 및 강도사 인허를 했다.

이날 산돌교회대책위원회는 노회 가입 후 편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은퇴를 한 교회에 대한 대책을 수립했다고 보고했다. 결국 회원 명부에는 산돌교회 목사를 게재키로 했고, 추후 헌법상 편목 절차를 통과치 않으면 임시회원으로 명기키로 했다. 즉 편목의 경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편입과 졸업 후 강도사고시를 통과해야 한다는 것.

또한 강산교회수습위원회는 강산교회(장현민 목사)가 중서울노회 소속이나 부동산 등기는 서울노회 소속 서대문교회(장봉생 목사) 명의로 돼 있고, 실제로 서대문교회 수양관으로 사용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임시당회장 김구년 목사가 “시무목사가 임시당회장의 지도를 받지 않았다”며 “강산교회 외 다른 교회 간판 부착돼 문제”라고 성토하면서 사임했다. 결국 임시당회장에 유귀상 목사가 선출돼 변경됐다.

이어 오후 회무시간에 총회 총대 보고와 각 상비부 보고를 했다.

또한 여성 사역자들을 노회원으로 가입 허락키로 했다.

또 총대 지원금 및 발전기금 납부 연구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방주교회 김두형 목사가 당회원들을 소개하는 모습.

이어 금곡교회수습위원회는 보고에서 담임목사 지지파와 반대파 소환 소명 들었고, 이면수 목사 해약 법적 근거 없어서 불허, 분란 모임 자제 요구키로 결의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반대파 장로가 담임목사와 노회 수습위원장을 세상 법정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총대들은 수습위 보고는 보고로 받았다.

이에 대해 노한상 목사(증경노회장)는 “세상 법정에 고소할 경우, 노회와 총회에 고소 및 상소를 하지 못하게 하는 총회 결의대로 경찰 고소를 취하하도록 노회서 결의하자”고 제안했다.

결국 금곡교회 장로의 세상 법정 고소 취하를 결의했다.

김진하 목사(예수사랑교회, 오른쪽 끝)가 신태양(옥수중앙) 강도사 인허 축하,

끝으로 목사 임직 및 강도사 인허식 시간에 박래흠 노회장이 사회, 김관선 목사(부노회장)가 기도, 이상협 목사(서기)가 성경봉독, 박래흠 목사가 디모데전서 6장 11절부터 12절까지를 본문으로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라는 제목으로 설교, 박 노회장이 강도사 인허 서약·기도·인허증 수여, 박 노회장이 목사 임직 서약·안수·공포·안수기념패 증정, 각 당회장이 성의착의식, 노한상 목사(증경노회장)가 강도사 권면, 김두형 목사(증경노회장)가 목사 권면, 신현수 목사(증경노회장), 이연우 목사(옥수중앙교회)가 축도했다.

 

이날 인사 허락은 다음과 같다.

△조직교회 설립: 미래로교회(최인광 목사) △교회 설립: 한사랑교회(정병열 목사), 생명나무주평강교회(황덕영 목사) △교회 가입: 샘이깊은교회(박병득 목사) △목사 임직: 김희수(성석교회), 박명혁(성암), 송지훈(예손), 신 용(남산), 연한흠(금곡), 이연우(옥수중앙) △강도사 인허: 박덕신(현리교회), 신태양(옥수중앙), 이상훈(주평강교회) △목사 이래: 박병득(샘이깊은교회) △목사 이거: 김민규(경일노회로), 윤찬대(경기노회로), 안덕준(동대전제일노회로), 곽진수(수도노회로) △장로 장립: 황하천(동대문중앙교회), 이광희(소명), 박철재(오빈), 전광덕(오빈).

 

양진우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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