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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복지관, 2018 겨울나기프로젝트 스타트‘제1탄 장아찌데이’로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본격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10.12 22:52
  • 호수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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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대표(사진 좌), 문순희 관장(사진 우)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 박사, 이하 상도복지관)이 매년 상도지역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겨울나기프로젝트’가 지난 9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됐다.

추운 겨울을 걱정하는 어려운 이웃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상도복지관 문순희 관장과 자원봉사 어르신, 이날 행사에 초대된 STUDIO BG 김미진 대표의 손은 바쁘게 움직였다.

각종 반찬을 만들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손길들...

제1탄 장아찌데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겨울나기 행사를 준비 중인 상도복지관은 문순희 관장의 정성이 가득 담긴 무말랭이장아찌, 오이지, 무장아찌, 깻잎지, 마늘장아찌 등이 먹음직스럽게 담가지기 시작해 보기 좋게 포장되어 반찬통에 들어갔다.

이렇게 포장된 장아찌 세트는 서울시 동작구 상도지역 일대 저소득·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등 200가구에 전달된다.

문순희 관장은 이날 행사에서 “경제가 어렵다고 난리들이다. 그래서 김미진 대표에게 전화해 예산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고 했더니 김 대표가 선뜻 후원해 주었고 여러 분들이 많이 도와 주셨다. 작년까지는 2탄까지 했는데 올해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지역 200가정에게 배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미진 대표는 “제가 매년 왔었는데 기업들이 어렵다 보니 많은 대기업 회장님들께 이 행사를 위한 앵벌이(후원활동)를 했다. 기업회장님들이 십시일반 후원금을 전해 주셨다. 관장님이 장아찌데이를 한다고 연락 주셨는데 상도동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마친 후 단체 촬영에 임한 문순희 관장과 김미진 대표를 중심으로 한 자원봉사자들

작년 상도겨울나기프로젝트는 1탄 장아찌데이를 시작으로 10월에는 맛장데이, 11월에는 김장김치데이, 12월에는 까만두손데이, 올해 1월에는 명절나눔데이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맛장 및 장아찌, 김장 김치 등의 밑반찬 지원과 난방비 및 난방연료(연탄, 등유), 동절기 물품(이불, 쌀, 히터, 식료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쳐 타 기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특히, 문순희 관장의 강력한 추진력을 기초로 진행되고 있는 저소득층 지원행사는 상도복지관이 기획한 사회복지사업이다. 상도복지관은 이를 통해 지역사회복지관의 존재 이유를 밝히고 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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