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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라틴 아메리카 변화를!”성령세계2020 강사단 남미집회 인도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8.10.09 21:42
  • 호수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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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세계2020(대회장 소강석 목사)과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 목사)는 8월 29일(현지시간)부터 9월 4일까 지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브라질 3개국 한 인교회를 방문해 성령충만을 위한‘성령 라틴아메리카2018’성회를 열었다.

집회는 8월 27일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 노스아이레스에 있는 ‘아르헨티나순복음 교회(서장원 목사)’에서 시작했다. 이호선 목사(상임회장·새서울순복음교회)가 강사로 나서 ‘믿는 자들에게는 표적이 따 르리니’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어 8월 30일 파라과이 아순시온으로 이동해 ‘아순시온순복음교회(손강국 목사)’ 주관 으로 18개에 달하는 현지교회가 연합하여 우나세 체육관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열었다. 대회장 소 목사는 “성령은 사모하는 자에게 임한다. 성령을 경험하자.”라며 성령체험을 강조했다. 이어 배진기 목사(공동대회장·안디 옥교회)의 치유기도 시간이 있었고 이호선, 주남석(공동대회장·새한교회 원로), 김용완(공동대회장·서울순복음교회 원로) 목사는 인사말을 통하여 파라과이 아순시온 성회를 격려하고 축복했다.

9월 2일에는 ‘브라질한국인교회목회자협의회’ 주최로 ‘순복음쌍파울로교회(윤성호 목사)’에서 성회가 진행됐다. 성회에는 쌍파울로에 있는 한인교회 성도 4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장 소 목사는 성회에서 자신의 간증을 바탕으로“ 한 사람이 은혜 받고 성령을 받으면 세상이 변한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반대했던 아버지와 일가친척 들이 이제는 모두 예수를 믿는다”며 “성령께서 역사하심을 믿고 더욱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자”고 격려했다. 이어 소 목사는“브라질은 동성애 및 아프리카 토속 신에게 바치는 춤과 음악 에서 비롯된 삼바 축제가 벌어지는 곳”이라며 “여기 사는 기독교인들은 더욱 성령 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또한 “목회자는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가 세운 주의 종”이라며, “일꾼인 성 도들은 목회자를 섬기고 순종해야 한다.” 고 했다. 그리고 “이런 교회가 될 때 교회 와 성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주남석, 김용완, 배진기 목사는 브라질 빅토리아에 있는‘빅토리아순복 음교회(김용철 목사)’와 지교회 15곳 중 두 곳을 방문해 설교했다. 전날 소 목사가 이곳에서 대형집회를 개최 할 계획이었으나 안개 때문에 비행기가 이륙하지 못해 갈 수가 없어 결국 다음 날 세 명의 목 사만 빅토리아를 찾아 집회를 인도했다.

9월 4일 아마존의 주도 마나우스에서 ‘아마존마나우스연합성회’가 개최되었다. 이 집회는 현지인들이 주관해 마나우스교회 운동장에서 40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됐다. 주강사 소 목사의 메시지에 이어 배 목사는 치유·회복 기도를 인도했고, 주 목사, 김 목사는 격려사를 맡아 집회 참석자 들을 축복하고 격려했다. 안준배 목사(세계성령중앙협의회 이사장)는 30년 전에 세계성령중앙협의회가 ‘성령으로 세계를!’이라는 주제로 시작된 것을 설명했다. “성령으로 아마존을 변화시키자!”며 성령 의 뜨거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고 또한 시작되었음을 선포했다. 이어 이호선 목사의 축도로 모든 집회를 마무리 했다.

이날 예배당 내부가 협소해 집회를 운동장에서 했는데 400여명 현지인들의 뜨 거운 찬양과 기도로 아마존 밤하늘을 울리는 장관을 볼 수 있었다. 일주일여에 걸쳐 이루어진 이번 성령 세계2020 강사단의 방문과 집회가, 라틴 아메리카를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일어 나는 땅으로 바꾸는 최고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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