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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청주합창단 1주년 기념 합창제 열려2018 CTS성가합창제개최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8.10.09 20:52
  • 호수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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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충북방송(지사장 김재유 장로) 청주합창단(단장 박성현 안수집사)은 지난 9월 30일 청주 서원경교회(황순환 목사)에서 창단 1주년“2018 CTS성가합창제”를 개최했다. 2017년 7월 창단된 ‘CTS청주합창단’은 총 206명의 단원으로 단장 박성현 안수집사, 지휘 이종석 장로, 반주 윤에스더씨가 함께하는 창단 1년된 합창단이다. 특히 CTS청주합창단은 찬양과 음악선교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뷰티화장품 대표이사 오한선 장로(CTS충북방송 충북 운영위원장)와 지사장 김 장로의 전폭적인 지지와 후원으로 창단 1년만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합창단이다.

이에 창단 1주년을 기념해 CTS충북방송과 서원경교회(황순환 목사), 우암교회(이준원 목사), 큰빛교회(박성완 목사), 청주순복음교회(이동규 목사), 우리사랑교회(정영애 목사), 뷰티 화장품(오한선 장로)등의 후원으로 6개 팀을 초청해 찬양제를 열게 됐다.

우리사랑교회 찬양팀이 예배전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성가합창제는 우리사랑교회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했다. 이어 서원경교회 황 목사가 직접 이사야 43장 1절과 21절을 읽고 ‘성도는 사명자이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설교에서 황 목사는 야곱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우리는 하나님이 수많은 사람들 중 지명하여 부른 자들”이라며 “하나님 안에서 의미를 찾고 가치를 찾는 자가 되자”고 말했다.

서원경교회(황순환 목사)

2부 성가합창제는 CTS충북방송 박신영 아나운서가 진행했다. 내빈소개에 이어 서원경교회 황 목사가 축사를 했고 이필재 목사(CTS충북방송 예술단장)가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환영사를 했다. 그리고 CTS충북방송 운영위원회 아름다운신문 발행인(고문) 장경식 장로는 순서지에 글로 환영사를 대신했다.

서원경교회 연합성가대

성가합창제의 첫 시작은 장소를 제공한 서원경교회 연합성가대가 맡았다. 배하순 장로가 지휘하는 150여명의 연합성가대원들이 출연해 2곡의 웅장한 찬양을 불러 참석한 이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 성우재 장로가 지휘하는 청주장로 성가대가 찬양을 했고 이어 단장 권계순 권사가 인도하는 우암교회 우쿠렐레찬양단이 나와 우쿠렐레와, 소고, 북을 치며 찬양을 했다.

청주 장로성가대
우암교회 우쿠렐레찬양단

계속해서 류흥식 장로가 1988년부터 30여년간 지휘한 큰빛교회 마나하임 찬양대가 찬양을 했다. 이어 2016년 창단되어 윤진근 장로가 지휘하는 CTS충주합창단이 찬양을 했다.

큰빛교회 마나하임 찬양대
CTS충주합창단

다음으로 우리사랑교회 글로리아찬양단이 나와 찬양을 했다. 특히 글로리아 찬양단은 이번 성가합창제를 위해 2개월전 조직되어 2개월간의 연습후에 출연한 팀인데 미니 오케스트라까지 동원하여 “거룩한성”을 불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우리사랑교회 글로리아찬양단
CTS청주합창단 지휘자 이종석 장로

이어 이 날 성가합창제의 주인공인 CTS 청주합창단이 공연을 했다. 이종석 장로가 지휘하고 윤에스더씨가 반주를 한 CTS 청주합창단은 “여호와는 위대하다”와 “거룩한 주”라는 찬양을 오케스트라와 함께 들려 주었다. 그리고 CTS 청주합창단은 특별찬양으로 청주장로성가단과 함께 합창을 해서 앵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CTS 청주합창단
CTS 청주합창단이 특별순서로 청주장로성가단과 함께 합창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서원경교회 황 목사가 축도를 하고 모든 순서를 마쳤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고 활동하는 CTS 청주합창단 되기를 바라며 계속해서 주변의 관심과 후원이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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